4시부터 줄서서 6시에 서명 끝냈다. 다들 줄도 질서 있게 잘 서고 소란 없는 것도 대단. 그리고 줄 안내하시는 분들이랑 쓰레기 치우시는 분들, 물 나눠주시는 분들, 당 떨어졌으면 가져가라면서 초콜릿이나 사탕 나눠주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이제 다음달 콜라보 카페에선..."적이다"
4시부터 줄서서 6시에 서명 끝냈다. 다들 줄도 질서 있게 잘 서고 소란 없는 것도 대단. 그리고 줄 안내하시는 분들이랑 쓰레기 치우시는 분들, 물 나눠주시는 분들, 당 떨어졌으면 가져가라면서 초콜릿이나 사탕 나눠주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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