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수성의 마녀 캐릭터 요약.jpg

[슬레타]

- 말투만 더듬거릴 뿐임

- 발언 내용은 꽤 제대로

- 남자와 여자, 건담에게 인기있음

- 2화 개시 몇 분만에 체포

- 어느샌가 뭔가에 휘말림

- 동물처럼 주변에서 먹을 걸 자꾸 줌

[미오미오]

- 상담 한 번 없이 멋대로 정하는 아빠가 나쁨

- 그러면서 본인도 멋대로 결정함

- 입이 험함

- 방도 더러움

- 토마토 주는 사람

- 세로 줄기 스타킹이 좋다

- 언제 엔딩처럼 사이좋아 지는 거야?

[구엘]

- 레이와의 구준표

- 비트의 움직임을 읽어낼 수 있는 놈

- 방심해서 졌을 뿐이다! 가 진짜로 방심해서 졌을 뿐인 희귀한 사례

- 아버지도 학생들도 평가해주지 않음

- 믿어주었던 동생도 아버지 편

- 자신을 제대로 봐준 너구리에게 구혼

- 항상 얻어맞아서 불쌍함

[엘란군]

- 레이와의 하나자와(윤지후)

- 목소리, 얼굴 다 좋음

- 흥미 없어-> 네게 흥미가 있다의 최단 기록 보유자

- 도시락 주는 사람

- 연락처 교환해줌

- 잘 보면 시합 이기자마자 순식간에 메세지 보내줌

- 기숙사에 초대해줌

[츄츄선배]

- 둔기를 휘두르고 폭력을 구사하는 광견

- 4화까지 잘 참았다. 장하다.

- 2대1을 피하기 위해 첫 일격으로 1명을 넉다운 시킴. 장하다.

- MS든 사람이든 노린다면 머리를.

- 건담계의 포푸코

- 헬멧을 그렇게 쓴다고!?

[니카언니]

- 두렵다

- 곤란해하길래 규칙 위반했습니다라며 자신이 교직원에게 먼저 말하는 강철 멘탈

- 그 츄츄를 잘도 4화까지 잡아두었다

- 포푸코를 다루는 피피미

- 폭력 소동은 좋지 않지만 그건 그것대로 속시원♪

[내로남불 아저씨]

- 규정따위 관계없다. 내가 건담이라고 하면 건담

- 어떤 기업에게든 기회는 준다

-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은 마감전에 쓰러트림

- 딸의 결혼 상대는 결투로 정한다

- 역시 결투말고 딴 거로 정하자

Q. 당신이 왕이야?

A. 그렇다

[프로스페라 가면]

- 로켓 펀치 탑재 엄마

- 그런 모습으로 신용할 수 있겠나! 라는 진지 댓글을 먹는 가면 역

- 그녀의 속셈이 상당히 궁금해진다

- 이 작품의 부모들 다 개성이 너무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