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0년전쯤 서울 갔을때 청계천에 빠져봤는데 주변에서 다 달려와서 도와주시더라. 다른 분들은 이제 발만 담구는데 나홀로 미끌어져서 전신 풍덩했었음.
식인 대게 대신에 따뜻한 관심 받았다. 마흔명이 동시에 쳐다보고 열다섯분이 뛰어와주셨음.
지방 사람들 청계천 입수 가능한 곳 아니라는 거 알아둘것.
본인 10년전쯤 서울 갔을때 청계천에 빠져봤는데 주변에서 다 달려와서 도와주시더라. 다른 분들은 이제 발만 담구는데 나홀로 미끌어져서 전신 풍덩했었음.
식인 대게 대신에 따뜻한 관심 받았다. 마흔명이 동시에 쳐다보고 열다섯분이 뛰어와주셨음.
지방 사람들 청계천 입수 가능한 곳 아니라는 거 알아둘것.
청계천 밈을 알고 있으면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님? 죽잖아
자신이 용하인줄 알고 피라냐가 끌어올려주는 상상할 수도 있잖아!
이자식 기회주의자가 아니군!
청계천 밈을 알고 있으면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님? 죽잖아
자신이 용하인줄 알고 피라냐가 끌어올려주는 상상할 수도 있잖아!
글쓴이가 식인 대게나 피라냐일 수도 있지 왜 글쓴이 기를 죽이시죠?
청계천의 식인 게들도 유게이의 오염된 고기는 거르는 것이다
식인대게는 오가닉=기회주의자를 탐할뿐
썩은 유게이는 맛보지 않는 것이다
머야 진짜 청계천에 빠져 죽을수있는거야?
몰랐냐 접시물에 코박고도 죽을 수 있는게 사람임
인간은 실제 발목 높이의 물에 빠져 죽을 수 있다
기회주의자도 겁쟁이도 아닌 유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