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교수가 법무부장관 후보인 시점에서 터트린 것은 전략적으로 봐서 완전 헛발질한겁니다.
안경환후보를 격렬하게 반대해서 청문보고서 채택을 무산시키고 대통령께서 무시하고 임명하도록 방치하고, 검찰총장 지명을 하면 그때 터트렸어야 효과가 극되화 되는 그림이 나옵니다.
이번 건이면 보고서 채택없이 임명한 대통령에 대한 비난여론도 만들수있고 임명된 법무부장관을 끌어내릴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후보자인 상태에서 이건을 터트렸고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좋은 사람을 잃은것은 안타깝지만, 대통령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을 지명하면 그만이고 자유당 입장에서는 적폐세력의 극렬한 저항으로 비춰지면서 본인들에게 큰 이득이 되지않는 상황이 될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40년전 민사판결문의 공개로 인해서 법적인 문제도 생겼습니다.
이번일은 자유당과 적폐세력의 소탐대실이 될겁니다.
이일은 문대통령 지자들이 한번더 자신을 돌아보게 할것이고 더 단단해질 기회가 될걸로 봅니다.
적폐세력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대통령과 여당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시다.
옳은 말씀은 추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한당 적ㅍㅖ놈들은
빈대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죠
안경환 건으로 자한당이라는 폐가를 완전 무너뜨리게 될
신의 한 수로 평가받을 날 올겁니다
기사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이번 일로 시간 날때마다 정부 비판 기사에 댓글 달고 있습니다. ㅎ
주의원은 꼬리일뿐 꼬리를 시작으로 머리까지 타고올라갑시다
대선때 참여정부 유엔인권결의 문제를 미리 써먹어 아무 소득이 없이 끝났죠.
저 들은 막강한 권력이나,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요번 유출한 세력이 진짜 문통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이사안은 언급조차 안하네요
저역시 멘탈 보존하자 했지만..약간 타격이 있었습니다..
분명 그 몇배의 공격이 있을겁니다. 그 준비기간 동안 누가 버텨 주느냐? 바로 여러분들과 저입니다.
격렬한 지지 부탁드립니다.. 비지들 의견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저 알바들과 야당찌끄러기 들입니다 .
언론에서 언급 안해도 우리가 쭉 언급 해야죠..주광덕 이놈!!
글쎄요. 청문회로 넘어 갔으면 상황이 달라졌을 지도 모르죠
이경화도 언론들이 생때를 쓰며 달려들다가 청문회서 반전됐습니다
주광덕은 주광덕대로 털어야하고 말이죠.
북유게서 봤는데 기래기들이 상대여성분 가족취재하고
주광덕은 청문회때 여성분 증인신청할 생각도 했다더군요
이것들이 사람새키들입니까?
문자행동을 통해 주광덕이에게 경고하고
입수경위 철저히 밝혀 불법이 드러날시
관련자 일벌백계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참에 주광덕이 국회의원직을 날려버려야합니다
이참에 검찰내부 조력자를 색출해야죠.
민주당에서 당차원으로 나서주면 좋겠네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명백한 불법이면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이번에 주광덕을 개인자료불법유출로 끊어내지 않으면. 앞으로의 인사에 문제가 생깁니다.
40년전 연얘사 친인척 개인사건들 전부 언론에 까잘리면서 까지 문재인 정부에 들어갈 사람 없을 겁니다.
지금도 인재들이 계속 거절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