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것처럼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
핸드폰 켜시고
좋아요 누르고
메인으로 기사 보내기 추천 누르고
x소리 글 보시면 참지말고
대댓글 다시고
오프라인에서도 평생 볼 사람 아니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개거품 물면서 설득하시고
설득 안통해도 뭐라고 하세요.
지금 바로 블로그 꾸미셔서
글 여럿 쓰시고 절대 물러서지 마십시오.
참고로
예전엔 n사 아이디가
주민번호 하나당 3개정도 가입되었으며
구글과 마케팅 커뮤니티에서
N 사아이디 파는 업체들 아직도 존재 합니다.
(네이버 댓글에서 연령 나이 뿐 아니라
해외 아이피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보여줄 필요 있습니다.
이거 꼭 알고 계십시오)
아이피 우회하는 프로그램이나
vpn 등 방법이 아직도 많고
알바 작업은 생각보다 광범위하며 변칙적입니다.
메모장으로 줄 간격만 띄워서
댓글 규격에 맞게
한사람이 하루종일 수백개 이상
알아서 댓글다는 프로그램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개발자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절대 잊지마십시오
언론이라고 기자랍시고
x같은 기사 쓰는 인간이하 것들부터
적폐 청산 1순위입니다.
추천 하나 누르는것만으로도
많은게 변하지만
쉴새없이 더 해야 합니다.
앞으로 몇년동안, 수십년동안 말이에요.
우린 지켜야 합니다.
겨우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이런 꼬라지 보십쇼.
절대 등안시 하지 마시고
지지율로 안심하지 마시고
이럴수록 더 열심히
할수 있는건 다 해주십시오.
전투력상승
이게 다 야당때문이지 ㅎㅎ
주광덕부터 개털어야죠!
N사 아이디 하나 더만들었잖아요. 댓글 오링나서 >.< 브라우저 2개 쓰면 편합니다. PC에서건 모바일에서건
오늘 좀 아팠지만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컴맹이라 암 것도 모르겠구 그냥 무식하게 찬성비추나 누르고 지지댓글이나 달겠습니다. ㅜ ㅜ
언론이라고 기자랍시고
x같은 기사 쓰는 인간이하 것들부터
적폐 청산 1순위입니다.
이거 정말 동감.
뭘 하든 꾸준한게 좋습디다.
스마트폰 들고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졌습니다.
같지않은 기사에 댓글달고,좋아요,추천 누르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더세고 가열차게 합시다!!
헐 첫부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어케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 있는 건 지ㄷㄷ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