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낙마가 그냥 그 사람만의 일이 아니란거 이제 알겠음??

짜증이 밀려옵니다. -_-

순진한 건지 뭔지 참.

비판적 지지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건지 에휴

신나는 수구꼴통정치로의 회귀로군요...
ㅠㅠㅠ 대통령 두분 보낸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비판적 지지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얼마전부터 공공연히 자리 달라, 나눠먹자 대놓고 요구하던 놈들입니다.
누구 한놈 걸려만 봐라 하고 벼르고 있는데 거기 같이 장단맞춰주고 있으니 원.

그 비판적 지지라는거 기준이 적폐언론들이
쏟아내는 기사들입니까?
언론들한테 그르케 당하고도 언제부터 지지자들이
언론을 신뢰했습니까?
것도  좃선을?
제발 어떤 사안이든 정부에서 크로스체킹 할때 까지
좀 진득해 집시다

한가한 비판적 지지론 저들을 이길수 없다고

노무현 대통령이
영화 노무현 입니다에서 벌판 위에 혼자 서 있는 느낌이 어떤건지 대략을 느껴지네요
낙마하자마자 기다렸다듯이
야당과 언론들이 상투잡고 흔드려 하니...
진짜 문재인 뒤에는 우리 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비판적 지지 = 깨시민 쿨병 해안을 가진 사람
으로 생각하는 느낌....

비판적지지 떠드는 자들.
분탕질종자라는거.
전 이미 문재인정부 인사 누굴뽑든 무조건 환영입니다.
적폐세력들 최종 목표가 문재인 끌어내리기거든요.
노통 퇴임후에 생중계로 치욕을 보이던놈들..
절대못잊죠... 제가 눈물을 흘리며 꼭 다짐한게 있으니까요.
앞으로 5년간 치열하게 우리는 싸워야죠.
기레기들. 적폐세력들. 그리고
문재인지지자처럼 위장하고 분탕질하는 버러지들.
매일 링크 걸고 캡쳐하고..
이번엔 못잃어요. 절대.

비판적지지 어쩌고 하면서 무슨 지들만 생각하는 뇌가있고 무조건 지지한다는 사람들은 뇌에 우동사리만 들었다는듯 비웃는 꼴통들 땜에 짜증나 죽을거같아요.
집을 짓는데 일단 터를 잡고 기둥은 세운 다음에(무조건지지) 그후에 차례대로 벽지무늬를 의논하든, 페인트 색깔을 의논하든, 가구 브랜드를 상의하든지 하자고(비판적지지)  그렇게 애원들을 하는데도 아주 지들만 잘나고 똑똑하지.
비판적 지지? 좋다이거야....
하지만, 그것도 초석은 다져주고 시작해야하는거 아닌가?
정권바뀐지 6개월이됐어? 1년이됐어?
이제 겨우 한달밖에 더됐나?
에휴...진짜 답답하고 어리석은게 누구인지
모르겠다 쯧.
검찰이나 재벌보다 더욱 시급한게 언론개혁이라고 생각됨...언론이 적폐1순위임.

분탕종자는 늘 곁에 있습니다.
조금만 틈을 보이면 기어나와 갈라치기를 시도할 겁니다.
신고하고 차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