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물어뜯기다가 국정원동력 한부분이 뜯겼습니다

지라레스 2017/06/16 21:09

이번에는 문꿀오소리들이
"어? 어????" 하다가....
그대로 쟤네들에게 당해버렸네요
사실 서로 확신없이 싸우는 양상이었거든요

다소사나움 2017/06/16 21:09

뭣이중헌디~~~~
속이탑니다 참...

봄이마미 2017/06/16 21:11

안타깝네요

Ronaldo9 2017/06/16 21:15

그냥 속아넘어간사람이 바보임. 청문회도 안했는데... ㅂㅅ들

쟁천사 2017/06/16 21:24

적폐와의 전쟁중이라는 걸 잊지 맙시다.
자신의 비판이 옳다는 확신을 너무 믿지 마세요. 우리, 그렇게 똑똑하거나 현명한 사람들 아닙니다.

러빙스컬 2017/06/16 21:30

새누라가 살아있는한 비판적지지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결과가 나오고 나서 판단하겠습니다. 전후관계 좌우관계 다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녹차왕자 2017/06/16 21:34

비판적 지지랍시고 똥글싸던 암적인 존재 1

언론개혁당 2017/06/16 21:34

이럴 때일 수록 역풍이 강하게 불어야 합니다. 문 대통령 발목 잡으면 문꿀오소리들이 물어뜯는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줘야합니다. 별것도 아닌걸로 발목잡을 수 없게 길들여야 합니다. 문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을 두렵게 만들어야합니다

빵떡조아 2017/06/16 21:34

데체 여기서 얼마나 더 깨끗해야 할까요;
이미 진흙탕 하수구물급인 곳에서
저정도면 다들 충분히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자한당 진짜 뚝배기 다깨부수고싶네요

민디스텔라 2017/06/16 21:39

이제 가차없이 지랄하고 가차없이 지지해야 겠네요
사퇴하신분은 다음을 기약하겠지만요..

로켓펀치BANG 2017/06/16 21:39

베충이 색휘들 몰려와서 분탕질중인데 이런 아이디들 좀 감시하는 사이트 누가 좀 만들어줘요. 노룩뉴스처럼.

auau 2017/06/16 21:41

아직 절실함이 부족한거죠. 적폐가 바라는 결과가 나올게 뻔한데, 아직 희망을 잃어버리는 데에 대한 공포가 부족한거죠.

zarazara 2017/06/16 21:45

안후보자님 사퇴는 아쉽지만....본인의 선택이 그러하니 어쩔수가 없죠.
문정권에서 선택하는 다음번 후보자 역시 저는 무한지지할 껍니다..

즈비그뉴 2017/06/16 21:48

특히 다음 포털에 문지지자라면 비판적지지자인척 혹은 그런 쩌리들이 너무 많이 생기기 시작함
적어도 사실관계가 명확해지고 추이를 지켜보지도 않고
언론찌라시와 야당이 공격한다고 부화뇌동 하고 뭐하는 짓인지?
더구나 이재명 지지자인지 손가혁인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재명을 법무부장관으로 하자고?
안경환도 의혹으로 개털리는데
이재명은 남아날것같나??
이런식으로 인내심 없이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 소위 자칭 비판적지지자들은
노무현 대통령 정부 때와 다를게 없는 짓을 하고 있음!

론리 2017/06/16 21:49

비판적 지지는 개뿔~~~~
벌써 지난날을 잊었는가??
문통이 하는 일은 무조건 옳다~~~~~~~

매사만 2017/06/16 21:50

포털에 가보면 비판적지지하는 인간들 천지에요.
진짜 갈 길이 아직 멀구나 싶습니다.
오늘 검찰 파티 타임 ㅋㅋㅋ

심리대학원생 2017/06/16 21:54

글쎄요. 국민적 지지가 높다한들 계속 강행하는 스탠스를 취하면 되려 역풍이 불까봐 사퇴한것 아닐까요?
법무부장관은 야당대로 해줬으니 이제 강경화는 강행할 수밖에 없겠다고?

라이너스담력 2017/06/16 21:54

이제 강경화 임명 시키고 법무부장관은 더 강한 사람으로 올려서 무조건 통과 시키고
40년 판결 어떻게 나왔는지 조사 하고 유출자 법으로 처리 해야함

책게추천요정 2017/06/16 22:03

사실 청문회까지 갔어도 안경환 후보님이 혼인무효수송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하셨을 것 같지 않아요..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였을 것이고 털어놓으셨다 해도 허위진술 문제를 가지고 엄청나게 물어뜯겼겠죠? 전부인분께도 여론의 관심이 쏠렸을것인데 그 꼴을 보고싶지 않으셨을겁니다. 과거 허위진술도 세간의 시선으로부터 전처를 보호하기 위해 하셨던거니까요. 그래서 사퇴를 결정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안경환후보님은 양보했지만 대신 역풍 오지게 맞을 각오는 해야될겁니다. 주광덕이 40년전 자료를 어디서 구한건지 탈탈 털어봐야 하고.. 안경환 한명 낙마시켰다고 기세등등해서 다른 임명자들까지 노리는 꼴은 못보니 싹을 잘라버려야죠.

몽환포영 2017/06/16 22:04

위기가 기회입니다. 더 좋은 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이미 차기 지명에 착수했을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