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리던가 없는셈 치면 됨.
https://cohabe.com/sisa/265307 (스압) 길바닥에 떨어진 폰 줏으면 안 되는 이유. 人生無想 | 2017/06/16 16:46 7 3490 그냥 버리던가 없는셈 치면 됨. 7 댓글 루리웹-2845403965 2017/06/16 16:46 룸망주 여고딩 각나오네 Death군 2017/06/16 16:48 나도 폰주워서 주인찾아주려고 햇더니 연락처 3개밖에 없던 찐따새끼가 당장 폰안갖다주냐면서 도둑놈취급하길레 걍 우체통에 던져놓고온적잇지 버터밀크 2017/06/16 16:46 병1신인 줄 모르고 선행했으니 사과해야 함 ㅜㅜ 시크릿쥬쥬 2017/06/16 17:41 찾아준 여자분은 무슨 죄냐...ㅠㅠ 버터밀크 2017/06/16 16:46 병1신인 줄 모르고 선행했으니 사과해야 함 ㅜㅜ (pCbrYk) 작성하기 루리웹-2845403965 2017/06/16 16:46 룸망주 여고딩 각나오네 (pCbrYk) 작성하기 진석이 2017/06/16 16:47 주작아 날아올라줘... (pCbrYk) 작성하기 anjgkwlfhflfhfl 2017/06/16 16:47 이거 완전 tit for tat 네 (pCbrYk) 작성하기 케르텐부르크 2017/06/16 16:47 사과하시라구요! (pCbrYk) 작성하기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7/06/16 16:48 난 그냥 그자리에서 유심뿌수고 pmp용으로 쓸래 (pCbrYk) 작성하기 렛미씨하유곤트릿미 2017/06/16 16:48 요캐라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pCbrYk) 작성하기 Death군 2017/06/16 16:48 나도 폰주워서 주인찾아주려고 햇더니 연락처 3개밖에 없던 찐따새끼가 당장 폰안갖다주냐면서 도둑놈취급하길레 걍 우체통에 던져놓고온적잇지 (pCbrYk) 작성하기 식봉이는 식봉해 2017/06/16 16:55 아주~칭찬해 (pCbrYk) 작성하기 드로리안 2017/06/16 17:37 와 멘탈갑이네 그걸 또 우체통에 넣어줬냐 나같으면 그냥 도로에 던져버렸겠다 (pCbrYk) 작성하기 Raido Gaga 2017/06/16 17:12 난 길가다 최신폰 떨어진거 보고 가져가서 폰 연락처에 연락 드리고 가져다드림 아저씨께서 감사하다고 만원 주시는거 괜춘타고하는데도 쥐어주셔서 담부터 조심하시라고 말하고옴. 그 다음 케이스는 놀이터에서 어린애 주머니랑 핸드폰 주웠는데 이게 골때리는게 애 엄마한테 연락 하니까 연락 씹고 하는 소리가 문자로 대뜸 경비실에 가져다 달라고함. 어이없지만 경비실에 맡겨놓긴했다 맘 같아서는 부셔버리고 싶었엉 (pCbrYk) 작성하기 앗..아아.. 2017/06/16 17:37 나같으면 어느 여자분이 폰 찾아주면 사례로 만나서 식사도 대접하고 영화도 보며줌 그리고 다음날까지 애프터케어까지 해드릴거임 (pCbrYk) 작성하기 人生無想 2017/06/16 17:39 커플이면? (pCbrYk) 작성하기 시크릿쥬쥬 2017/06/16 17:41 찾아준 여자분은 무슨 죄냐...ㅠㅠ (pCbrY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CbrY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현재 만들고 있는것 .JPG [17] d2h_lew | 2017/06/16 16:46 | 2156 (스압) 길바닥에 떨어진 폰 줏으면 안 되는 이유. [18] 人生無想 | 2017/06/16 16:46 | 3490 20년만에 복선 회수.JPG [25] 니죠 토우카 | 2017/06/16 16:46 | 3736 탑과 함께 대마 흡연한 연습생, 사스가 집행유yeah~선고!!! [23] 외날개짓 | 2017/06/16 16:46 | 3491 [필독] 문재인 지지자입니다의 패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33] 케빈Kevin | 2017/06/16 16:45 | 2765 중앙대학교 공포의 잔혹 조별과제 빌런 . jpg [16] βρυκόλακας | 2017/06/16 16:45 | 4534 협상의 달인 [16] 트레인 | 2017/06/16 16:44 | 2994 한국의 마구 gif [28] 언제나푸름 | 2017/06/16 16:43 | 5382 (ㄹㄹ펌) 안경환 혼인무효소송 관련 파봤음 [16] J.Howlett001 | 2017/06/16 16:43 | 4849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4] 달빛에술한잔 | 2017/06/16 16:43 | 2794 신상 여자 수영복 [17] 죽음의공포 | 2017/06/16 16:42 | 3052 여고생 레전드 [8] 언제나푸름 | 2017/06/16 16:41 | 4963 만화)약하지 않고서 이런게 나올 있어?... [8] 솔쿤 | 2017/06/16 16:41 | 5893 10초 만에 다보는 너의 이름은 gif [15] 마리아 막달레나 | 2017/06/16 16:40 | 4023 개는 역시 시골 똥개 [16] 눈물한스푼 | 2017/06/16 16:39 | 5911 « 77421 77422 77423 77424 77425 77426 77427 77428 77429 (current) 77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후끈후끈.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불경기 근황 .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설거지 레전드 jpg 오또맘..gif ㄷㄷㄷ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택시기사의 위엄.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앞/뒤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돈 벌러 나왔네유. -_-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육노예 만드는 만화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동덕여대 시위가 기괴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키운다며! 키운다며!!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쯔양 현황.
룸망주 여고딩 각나오네
나도 폰주워서 주인찾아주려고 햇더니 연락처 3개밖에 없던 찐따새끼가 당장 폰안갖다주냐면서 도둑놈취급하길레 걍 우체통에 던져놓고온적잇지
병1신인 줄 모르고 선행했으니 사과해야 함 ㅜㅜ
찾아준 여자분은 무슨 죄냐...ㅠㅠ
병1신인 줄 모르고 선행했으니 사과해야 함 ㅜㅜ
룸망주 여고딩 각나오네
주작아 날아올라줘...
이거 완전 tit for tat 네
사과하시라구요!
난 그냥 그자리에서 유심뿌수고 pmp용으로 쓸래
요캐라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나도 폰주워서 주인찾아주려고 햇더니 연락처 3개밖에 없던 찐따새끼가 당장 폰안갖다주냐면서 도둑놈취급하길레 걍 우체통에 던져놓고온적잇지
아주~칭찬해
와 멘탈갑이네 그걸 또 우체통에 넣어줬냐 나같으면 그냥 도로에 던져버렸겠다
난 길가다 최신폰 떨어진거 보고
가져가서 폰 연락처에 연락 드리고 가져다드림 아저씨께서 감사하다고 만원 주시는거
괜춘타고하는데도 쥐어주셔서 담부터 조심하시라고 말하고옴.
그 다음 케이스는
놀이터에서 어린애 주머니랑 핸드폰 주웠는데
이게 골때리는게 애 엄마한테 연락 하니까 연락 씹고 하는 소리가 문자로 대뜸
경비실에 가져다 달라고함. 어이없지만 경비실에 맡겨놓긴했다
맘 같아서는 부셔버리고 싶었엉
나같으면 어느 여자분이 폰 찾아주면
사례로 만나서 식사도 대접하고 영화도 보며줌
그리고 다음날까지 애프터케어까지 해드릴거임
커플이면?
찾아준 여자분은 무슨 죄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