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혼인무효 사건 판결문 어떻게 공표 됐는지 의문

맞습니다 40여년전 판결문이 어떤 경로로  기자 손에 넘어 갔는지 그걸  공론화 할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냥 카더라가 아니라 판결문이 어떻게 일개 기자의 손에 넘어가죠 .....국정원은 아닌거 같고 ....검찰???  법무부내 검찰 비호 세력??   검찰을 개혁하고 법무부를 탈 검찰화 하려는 법무부 장관 후보를 검찰이 직접 나서서  신상을 터는데 앞장 선거라면 ...개혁장관 이라는거 나서서 검증 해준거네요 .... 적어도 능력 입증은  해준거같네요

증권가 찌라시에서 인용했다는 얘기 나올 듯

평검사나 기자도 열람 못한다는 판결문 검찰출신 주광덕이 입수했다고 보도가 나왔다죠???  문건유출 경로도 반드시 밝혀야 됩니다

어제 한 건 했다고 흐뭇해서 한 잔하고
아침에 낙마 또는 자진사퇴를 바랐을
검찰 아니 떡찰 수구꼴통 고위간부들!
기다리고 있거라.
너희들이 이런 방식으로 정치인들을 겁박하고
정치에 개입하는 짓거리를 더 이상
못하게 해야겠다. 조회한 인간,  유출한 인간들
기록이 남아있겠지.
뉘들이 서류 뒤졌을리는 만무할테니.
안경환 후보자의 혼인무효 건이 사실이더라도
기소유예 건에 대한 자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너희들 책임은 물어야겠다.
그래야 검찰들의  정치개입을 근절할 수 있겠지.
대통령이 원칙주의자인데 겁찰들이 여전히
이런 짓거리를 계속하는 걸 보니 수구적폐들의
뿌리와 세력이 아직 견고하구나.
스스로 정신 못리려면 그대로 돌려줘야지.
뿌리 채 뽑아내야지. 그게 정의다.

이런거 보니 꼭 임명되어야 하겠네요.

누가 했는지 뻔하네...  검찰개혁을 막으려는 그들

검찰밖에 없지요 저런 걸 할 건. 검찰개혁 막으려고 적폐들이 개수작을 다 동원한다는 증거들이 뻔히 보여서 청문회 다 끝나기 전에 안경환  후보 지지하고 싶네요.

검찰에서 고의적으로 흘린거라면 이걸로 프레임 전환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찌라시 보고 기사 썻다고 할듯,,  검사쪽에서 나온 유출이라는게 분명 하네

42년전 개인 사생활 물고늘어지는거 보기 안좋네요
기레기는 입수한 경위부터 밝히시길.

고발해서 수사들어가야하는것 아닌가요
개인정보 유출로 인권훼손

검찰... 아주 제발 조져달라고 굿을 하고 있음 ㅋㅋ

유출자와 입수한 자는 구속수사해야죠.
그리고 실형을 살아야지.

파고팟는데 42년전꺼 나온거면. 정직하게 잘살았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