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무서웠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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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폭풍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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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 똑같 ㅋㅋㅋㅋㅋ
남편의 눈빛에 답이 다 있네요 ㅎㅎㅎ
에고...기싱은 머하낭....
중간의 수많은 로직 따위는 무시하고 바로 본론으로... ㅋㅋ
속으로는 "확 마 그 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살맞음?
남자는 생각한다.
내가 최근에 잘못한게 머가 있지????
부인 나이가 33살인게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어디가나 TV에 빠진 가족분위기네요.
남편 입이 씰룩거리는거 같은건 기분탓인가요
귀신막이 부적 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