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과 기자회견에서 이기심에 눈 멀어 혼인신고를 하셨다고 하며 진심어린 사과를 하셨습니다.
전 그 이기심이 나쁜 이기심이 아닌 순수하고 애절한 여인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되어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도장을 위조해 몰래 혼인신고를 했겠습니까?
법무부장관이면 꼭 준법정신이 투철하고 죄를 한번도 안져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조국 교수님과 친하다고 합니다. 원래 사람은 그 주변 사람을 보라고 했습니다. 조국 교수님과 친한걸 보니 괜찮은 분 같습니다.
문재인 지지하지만서도....현재까지 상황과 내용을 보면 이분만큼은 좀 아닌듯한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은 안되겠더라 ㅋ
참 위험한 사고를 가지신 분이네요..친하면 잘못이 없던게 되던가요?
참여연대 초대 위원장 했었구나
우리나라 적폐의 시작은 사회단체가 아닐까
하여튼 지금 돌아가는건 정상이 아니다
울나라는 대의정치인데,언제부터 누구와친하면 좋은거고,이해해줘야하는건지. 국민이 마니원하니 임명해야한다?? 대의정치의 꽃인 국회의원은 머하러뽑는건지. 내가 선임하면 국민의뜻이니 국민핑계대고 모두 인명하면되는건데... 강경화는 강하고 멋진여자라는데, 강하고 멋진여자면,외교부장관 자격이생기는거고...?? 잘못하면 역효과,역풍을 맞을지도 모르는 발상은접고, 진짜 그역활을 잘할수있는 잡음없는 사람을 뽑아 앉혀놀생각을 하는게 진짜 다른정치를하는구나를 느끼게해주는것이지. 국민이 원하는인재인지, 본인입맛에 맞는 인물선택인지를 생각해보길.
조국이도 안경환이를 백지상태에서 냉정하게 검증을 했어야 하는데
스승이고 오랜 기간 지켜본 사람이라 문제없다 확신했겠죠.
but,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거죠
알바들 설치는거 보니까 점점 이 사람이 적임자란 확신이든다. 확실한 검찰개혁으로 과거의 과오를 반성하시길
저두. .이분만큼은 대통령 부담주지 말고 자진사퇴 하시는게 맞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오늘아침 자제분 문제도그렇고..
이사람은 아니다.
일단 임명하고 검찰개혁 잘하나 두고봅시다. 지금 법무부장관 자리에는 예수가 오면 총각이라서 안된다 하고 맹자가 오면 위장전입으로 안된다 할 자리입니다
시위가 겨누는 최종 목표는 조국수석임을 잊지 맙시다!!!
뭐 자기들끼리 능력 없는 사람을 부정하게 일하게끔 해준게 아니라면
은사로서 제자를 챙기는 마음은 인지상정이고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놈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