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에 대하여

안간다 안간다 해도 대패는 먹잔아
이사람이 대패야~~

난 백종원 까는 분들 이해가 안가요
위에분도 그렇고 저도 백종원이 ㄱ. 많은 브랜드 직영점 있다지만 여태 한번도 가 본적이 없습니다..주위에서 비싸고 그닥이리 해서...그 말 듣고 가는 사람도 있고 안가는 사람도 있죠.
돈잘 벌어서 배 아파 하는 분들 같아 보입니다.
음식 맛으로 승부 하세요

기승전 장사꾼!

우리나라 한식의 질이 굉장히 낮아진데에는 프랜차이즈가 한몫한거다. 맛이 그냥 평타로 맞춰진거지. 맛없으면 안되지만 맛있다고 해도 평균 이상은 아닌거... 결국 프랜차이즈 사장은 바지사장이고 그냥 종업원 위에 종업원일뿐이다. 프랜차이즈를 없애야한다.

지자체에서 영세업자들 지원해주려면
1. 식자재 공동구매 지원
- 식자재 유통라인 선별,식자재 가격↓
2. 식자재 유통라인 지역내 셔틀화
- 지역구를 4등분 또는 이하로 등분하고
셔틀차량(냉장,냉동)을 6시간 단위로 운영해서 3교대 근무로 출하.
3. 식자재 유통구조 단순화 및 투명화
- 지역구 내 못쓰는 땅에 냉장,냉동창고만들어서(2지역구 연계도가능) 셔틀운영.
지역구청장이 조합을 디자인,설립지원 해줘서 지역구민들이 직접투자,관리,감시하여 내 지역구에서는 투명한 식자재 유통,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게 목표.

소유진이 땡잡은거지

자본주의니까 이해는 한다만
난 이새끼 먹는 꼬락서니 보면 입맛이 다 떨어져.
지적을 받은 건지 어쩐 건지 요새는 좀 나아졌던데
쩝쩝대고 입 안 가득 음식 넣어서 콧구멍 벌름거리면서 처먹는 거 보면
취식이라는 행위가 인간의 가장 동물적인 모습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한 끼만 먹이는 동네 똥개가 딱 그렇게 먹거든

자본주의이긴하나 성숙되지 못한 제도적 문제임.
대기업들 진출못하는 사업이 있듯이 이런 사람도 제재를 해야함. 법의 헛점을 이용하는것이지..
좀 있으면 피씨방도 진출하겠고만...

처음부터 재수 없었음

물고기 수입할때 ,,그냥 가져오면 때로 죽는데 천적한마리 넣으면,,,죽는생선 없다고 ,,,
이사람,,브랜드중,,, 먹을만한건 단 한게도 없음...한번씩 싹 가보고 ,,다시는 안감,,, 백종원 음식보다 .. 못해서,,장사 망하는건,,,빨리 없어지는게 ,,소비자들에겐 순기능이라 생각함

빽다방 나올때 부터 싫어짐

백종원이 직접 다 운영을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 식당이 맛이나 서비스, 위생같은 부분에서 뒤떨어지니까 망하는걸텐데 왜 백종원만 까는지 모를..

되는곳은되고
안되는곳은안되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 한식에서
건강식으로 겨우 바뀌는터에..
이 양반이..한번 먹어도 맛있게를 슬로건으로
다시 죠져놨죠..그 이면에는 인스턴트음식
즉석음식으로 때돈 벌다가..건강식으로 매출
반토막 토막 토막나던 식품 대기업들이 있고..

글의 마지막 부분에 매우 동감합니다!

적당히 해라 이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