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본 메1갈 옆진언니 카페여자들의견
단연한 친자 확인이 어느세 나쁜놈 만드는 골진여자의 논리
그럼 다른남자에게 결혼하기 처녀파티니 뭐니해서 벌리질말던가... 결혼후에도 벌리질말던가...
https://cohabe.com/sisa/264936
친구 친자확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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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애초에 친자확인 필수였으면 저런 것도 없음
엄마쪽이 진짜 성인이시네 그런 모욕들 다받아주고 마지막에 안아주고....
총각파티느느대부분 술마시고 피방가고 노는거지 여자들의 처녀 파티는 다른남자랑 자는거다
심증만 따지면 99%의심가는대
돌연변이라니
욕하는사람들 친자확인할필요없이 눈이파랗거나 검은피부일거야
저건 거약으로 이혼소송 청구해도 할말 없다
거액
엄마쪽이 진짜 성인이시네 그런 모욕들 다받아주고 마지막에 안아주고....
심증만 따지면 99%의심가는대
돌연변이라니
자기도 오해살수있다는걸 충분히 이해하니 더 일키우고 싶지않아서 저렇게 다 받아줬겠지 대단한 어머니네
저 소설 자체가 '친자확인'을 까기 위해 만들어낸 글일수도있지
욕하는사람들 친자확인할필요없이 눈이파랗거나 검은피부일거야
이러니까 애초에 친자확인 필수였으면 저런 것도 없음
잉꼬부부라는데 왜 댓글로 오바질이야
그래도 저 어린 친구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아쉽기는함
지금은 더 행복하니 다행이지만..
친자검사하는 순간 이혼?
당하는거지?
의사가 불만 지르고 가버렸네
의사: (머쓱) 진짜 달라서 다르다한거 뿐인데..
의사는 자기할일했을뿐임
수혈해야하는데 어떡함...
아니혈액형이 안맞으면 당연히 친자확인을 해야지 ㅋㅋ 극히 희박한 확률인 돌연변이를 의심할까? ㅋㅋ
그래서 여자가 아니라 엄마는 위대하다 라는 말이 있는거지
처녀 파티, 총각파티 남자 여자 하는 놈들 있자나 여자만 하는 게 아니고
저 아줌마 대단하다. 나 였으면 마음 상해서 조용히 이혼했을꺼 같다. 아니면 자식 성인될 때 까지만 참고 지내다가 이혼
총각파티느느대부분 술마시고 피방가고 노는거지 여자들의 처녀 파티는 다른남자랑 자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궁금해서 그런데 그런말은 어디서 들은거임??
나에게 물아보지 말고 친구나 형이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렴. 내가 말해줘도 안믿을꺼잖아? 나에게 물아본이유가 설마 지인이 없는 외톨이라서는 아니겠지??
예전에 판인가 (폐쇄전)여시에 남자들도 총각파티하는데 여자가 처녀파티하면서 남자들이랑 놀러가서 방탕하게 노는게 어때서요? 라고 올라온적 있음
일반화하지 맙시다. 남자가 이렇다 여자가 이렇다 하면서 한 쪽만을 나쁘게 몰아 가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너무 일반화한듯 싶네요. 음
내가 남자지만 남자는 무조건 술마시고 피방감??
주변에 ㅈ찐다밖에 없나??
여자는 무조건 다른남자랑 잔다고 생각하는건 어느 피해망상인건지...
추천 누른놈들도 진짜 대단하다.
아무리 남초웹이라지만 정말 너무들 한다.
니들 낳아주신 분들은 여성분들 아니냐??
느금마 드립 치고싶은데 니들하고 똑같아 질까봐 안한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네. 처녀파티 하는애들 지들끼리 술먹고 놀지 다른남자랑 자는건 어디 평행세계냐? 일반화에 지렸다
저런 댓글에 추천 존나게 박힌거보면ㅋㅋ
아... 그러니까 니 기준으로는 총각파티로 여자 불러서 X질이라도 해야 찐따가 아니라는 거지?
아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피방가면 찐따구나? 여자랑 놀아야 찐따가 아닌거구나? 너의 논리가 참 찌질해보인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ㅋㅋㅋ
평소 느금마 드립 치고 다니나보다 수준하고는 ㅋㅋㅋㅋ
부정하지마라 안그런애들도 있지만 그런애들도 있다 남자도 그런애들이 있는가 방면 아닌 애들도 있다
훈훈하게 읽다가 및에뎃글 짤 보고 기분 나빠짐
아직도 혈액형가지고 친자 따지는 바보들은 뭐냐?
문과는?
응 주작주작 ㅎㅎ 가족끼리 헌혈 못함. 그리고 가족간 헌혈이 된다해도 이미 헌혈받은 피가 있는데 어떤 병원이 미리 준비해둔 피 안쓰고 수술도중 가족에게서 피뽑아서 수술하려고 하냐? ㅋㅋ 헌혈하면 그 피 즉시 다이렉트로 사용가능한줄 아나 ㅋㅋ 혈액형검사,항체반응,혈청반응등
검사 여러개 해서 안전한 피를 써야지 ㅋㅋ http://tip.daum.net/question/86342793
아 가족 간의 수혈이 안됨??
피를 뽑는다고 바로 수혈가능한게 아닐걸
정제과정? 거쳐야한다고 알고 있음
주작인 이유 2. 저 본문말대로 ABO혈액형으론 설명불가능한 사례가 있긴있음.
근데 15년도에 29세 여성에게서 세계최초 발견된것.
근데 본문은 중딩 남자 ㅋㅋ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0/0200000000AKR20151020080700017.HTML
이거는 시스ab형 특이사례가 나온거고
시스 ab형은 많음
띠용~!
피뽑고 바로 줄수 있는게 아니고 성분별로 나눠야 하고 병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예를들어 B형간염이라던가 하는 검사 다 거쳐야 수혈할 수 있는 혈액이 되는거임.
100% 주작이다. 애초에 병원에서 수혈 필요하면 환자 혈액형 검사해서 혈액원에서 타다가 수혈하지 가족한테 혈액형 물어볼 일이 없음.
어디 드라마에서 본걸로 주작한거임
근데 일반적인 시스ab형인 ab01형이라면 의사가 그걸 몰랐을까?
찾아보니깐 일반적인 시스ab형의 개념이 [통상적으로 ABO식 혈액형이 AB형으로 나타나는 사람의 경우, 혈액형이 O형인 사람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을 경우, 아이의 혈액형은 A형이나, B형이 된다. 그러나 간혹 이런 경우에서 아이의 혈액형이 AB형이나, O형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부모 중 AB형인 쪽이 시스-AB형인 경우이다. ]라고 나오는데, 일반적 시스ab형이었다면 의사라는 사람이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주작 판독 감사합니다 ㅎㅎ
시스 ab형으로 안맞을 경우보다 불륜으로 혈액형 안맞을 경우나 각자 혈액형을 잘못알고 있던가 그런경우가 더 많아서 그렇겠지
그리고 이유2가 주작의 근거로 들고오기엔 너무 특이사례만 뽑아와서 그랭...
ㅎㅎ 가져온 사례가 너무 특이사례긴 하지만 일반적 시스ab형이었다면 의사가 가족중에선 헌혈을 받을수 없다고 말하지 않겠지 ㅎㅎ 부모중 한쪽도 시스ab형이라는거니깐.
물론 이유1에서부터 주작확신하지만 ㅎㅎ
근데 진짜 돌연변이 이거 하나때문에 다들 ㅈ같았겠다. 솔직히 엄마 입장도 이해되고 아빠 입장도 이해가 됨. 애초에 혈액 수혈을 못받는다? 시부모님들도 와서 안믿었듯이 나도 안믿었을 것 같다.
난 친자냐 아니냐는 딱히 안중요하다고 보는데 여자가 그걸속이고 결혼했다는게 중요한거 같음; 뭐 본문은 너무 특별한 케이스라 ㅋ 남편이 앞으로 마누라한테 엄청 잘해줘야 할듯 ㅋㅋ
친자확인에 저것들은 왜 저리 난리인지 이해가 안가네
친자확인은 반드시 해야지. 내 새끼도 아닌걸 모르고 키울수는 없잖아.
애 키우는거에 돈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남의 새끼 키울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근데 친자확인이 그렇게나 모욕적인건가..
이런 발상부터 뜯어고쳐야할 거 같은데
물론 여자도 아니고 결혼도 안 해봐서 이런 생각일 수도 있지만 확인해보겠다는 게 그렇게나 문제시 여겨야하는건가..
내가 바람 피웠다는건데 누가 좋아 하겠냐?
여자가 바람폈따는걸 전제로하고 친자검사하는건데 여자입장에서는 기분 나쁘지.결혼앞두고 구멍동서만드는 여자는 쓰레기지만 그런 여자를 조져야지 선량한 여자는 왜 바람핀X이 되어야하는거냐
ㅋㅋ
그야 당연히 모욕적이지 보통 친자확인을 하는 경우가 사고로 인한 가능성 그런게 아니라 저 년이 나말고 딴놈이랑 뒹굴어서 낳은 애새끼 내 자식이라고 속이는거 아닌가하는 의심하에 시작되는건데
결백하면 자기를 의심한다는거니까 그 자체가 모욕인건 맞지
(범죄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용의자 의심 받는것처럼)
물론 결백하면 거짓말탐지기든 친자확인이든 거리낌없이 응할테지만
바람 폈다는 전제가 웃긴거아니냐? 병원에서 아이가 바뀔수도 있는거고 확인차 확인할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냐? 그리고 구멍동서 여자를 조져야 댄다고 해놓고 선량한 여자는 왜 바람핀x이 되어야 한다는 말도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 안드냐?
아 ㅡㅡ 친자확인썰보다가 암이나았는데 뿅뿅글보고 다시암에걸림 ㅅㅂ
그니까 아예 산부인과에서 아이랑 부모랑 바뀔수 있다는 명분으로 낳자마자 친자확인해야해
이래서 친자확인은 필수다
병원에서 아기 바뀔수도 있는거고. 페미애들은 확인이야기 나오면 ㅂㄷㅂㄷ 떨더라
엄마 입장에선 모두에게서 모욕과 의심을 받았을테니 안타깝다
아빠도 아빠 나름대로 다른 남자 자식인가 싶었을 거고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지
모욕 받은거랑 의심 받은거 생각하면 너무 안쓰럽다. 친자확인 하는건 상관없는데 그 1주일동안 진짜 피 마르셨을듯
체육 시간에 무슨 사격연습하는 것도 아니고 수혈을 할 만큼 큰 수술로 이어진다?? 그리고 때가 어느 때인데 용팔이도 아니고 수술을 하는데 가족들한테 헌혈증 달라는것도 아니고 피를 달라함.
내 친구 평행봉 하다가 팔뚝 부러져서 뼈가 근육 뚫고 나왔다.
충분히 위험한 상황 발생 할 수 있어.
? 원래 가족한테 헌혈 부탁하기도 함
이래서 배워야 함
나도 아버지가 b형이 어머니가 a형이고
난 o형임.
그건 정상임
집안 가계도 혈액형 살펴보면 아버지가 Bo형이고 어머니가 Ao형이라 내가 o으로 나옴
과학시간에 배우는데
그거랑다른 사례인거 같더
물론 정상이죠 확률이 낮지만
부모님이 ao, bo시면 4분의1확률이잖아
있을만하지
쯧쯧...
의사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의사도 못배운거임?
엄마 아빠 둘다 0형인데 AB형이라던가, A형이라던가, B형이 나오면 이해가 안될순 있겠지만... 님경우는 ㅡ.ㅡ;
저기서 의사는 그냥 혈액형이 맞지 않다는 소리 밖에 안적어 놨는데 난독인가요?
병원에서 o형이라는 걸 들었을 때 우리 할머니랑 어머니 표정을 봣어야 했음.
의사인 고모랑 내가 계속 가능하다고 해도 할머니는 혼자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사람마다 혈액형 슬롯이 2칸씩 있는데
각 한칸에 A,B한개 들어가거나 안들어감(O)
그리고 자식한테 슬롯 한칸씩 랜덤으로 물려주는데
님 경우는 부모님이 BO AO이고 O칸 두개 물려받은거임
본문은 돌연변이라 하는건 시스AB형이라고 한칸에 AB두개다 들어가서 정상적인 ab형에서 나올수없는
O형자식이 나올수있음
제가 난독이면 님은....? 결국 님은 가족들하고 안맞는 혈액형이 나올수 있다는건데 의사가 몰라서 저소리를 했을까요? 배운 의사가?
음... 그렇다면, 지금의 님 반응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네...
저는 부정을 의심한 가족들에 대한 의견이었구요.
그 난독건은 제가 단어 선택 실수했내여
내가 글을 난독 했냐는 말이니깐
오독한건가요 라고 했어야 했네여
그 배워야한다는말은 님 할머니랑 어머니한테 맞는말이고
본문은 다른케이스임
의사가 말한 혈액형이 맞지않다는 말은 ABO방식에서 나올수 없는 혈액형이 나왔다는거겠지
아무렴 의사가 그런것도 모를까
님 케이스는 그냥 평범하게 가능한거구
근데 딱히 오독한것도 없어요. 가족들은 결국 의사의 말 한마디로 의심을 가지게 된거니까. 의사가 아무말 없는데 단순히 님같은 경우라고 의심한거면 가족들이 못배운거 맞음 근데 의사도 있을수 없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니까 심지어 학교의 검사가 틀렸다고 병원이 더 정확하다고 말하니까 의심을 가진거니까 결국 님말대로 하면 의사도 못배운게 됩니다.
심지어 님 댓글을 보니 님은 의사가 그런 경우 있다고 설명까지 해주셨네. 근데 저쪽은 아예 우리가 맞다고 학교가 틀렸다고 확인까지 한상황이라? 님경우랑은 걍 틀림
ㅋㅋㅋ
abo 돌연변이 한국에는 없음
가정을 살리기 위한 검사기관의 강제잉꼬화일 수 있다
이해가 안가네-_-
어머니가 억울한 상황이긴 한데 객관적으로 저건 오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적혈구에 '나 돌연변이임 히힛' 이래 적힌것도 아니고..
오해 풀려서 잘 해결된건 다행이네
친자확인이 모욕적이라는 저 미친것들은 걍 레미콘에 넣어서 공구리치고 싶구만
당연히 의심할만한 상황이었고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난리치고 야단법석 일어날 상황이었음 근데 그랬다고 저 ㅈㄹ들 진짜 페미는 지능과 이성의 문제인듯.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서고 느꼈을 감정에만 집착하니 저모양의 댓글이 나오지.
그러니까 저런건 태어났을때 하라고...
애 상처 받을 일도 없잖아
세줄요약
1. 본문내용은 주작소설
2. 소설내용만 보면 여초커뮤 댓글들도 딱히 틀린말 한 건 없음
3. 남혐혐 물타기 노답
생불이네
그럼 엄마가 낳는데 엄마쪽을 의심하지;;
친자확인 반대하는새끼들은 남편이 어느날 애 한명 데리고와선 딴 여자랑 떡쳐서 낳은애야 오늘부터 우리가 키워야 돼 라고하면 아닥하고 키우게 해야함
왜 저렇게 되냐? 말이 쉽긴 하지만,
내가 아줌마였으면 우는게 아니라 빡쳐서 뭔개소리냐고 화내고 왈가왈부 할필요 없이 친자검사 가고 아니면 시댁식구 다 노예로 살준비하라고 하고 고니마냥 패를 딱깠을텐데 말이지
캥기는게 없다면 말이지
근데 솔직히 저렇게 나오면 친자확인 해야지 모욕은 주지말고.. 결과기다려봐야지 친자확인을 거부하면 그거또 의심되니까 여자쪽에서도 좀 이해하고 확인시켜줘야지 뒷탈이 없지 저기서 만약에 날 의심하냐면서 확인안하고 어찌어찌 넘어가서 살면 나중에 분명 탈생김
하여간 페미가 문제라니까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그와중에
무조건 여자쪽 바람이라 의심하는 꼬라지 보란 댓글 있는데 ㅋㅋㅋ 존나 어이터진다 ㅋㅋㅋㅋㅋ
그럼 남자가 밖에서 애를 가졌는데
그게 왜 마누라 배에서 나와 ㅋㅋㅋㅋㅋ
저 경우는 소설이지만 실제 친자가 아니더라도 병원서 애바뀌고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저런상황이면 일반적으로 그거 생각보단 걍 여자가 딴놈이랑 뒹굴었네 그런식으로 몰고가니 저런식으로 받아들일만도 하다
근데 그런일은 좀 드물고 흔한게 여자의 바람이니까. 어찌보면 편견이지만 어쩔수 없는거죠.
솔직히 저런일 생기고나면 시댁서 며느리 비위맞춰줘야한다.
의사조차 이상하다고 할정도인데 의심하는것 자체는 잘못된게 아니지.
사실관계가 밝혀진 후에 제대로 서로 마음을 풀었다면 그걸로 된거임
그리고 애초에 법적으로 태어나면 친자확인을 하게 만들어 놓으면 저럴일 없음
흑인 부부 사이에서 백인 나오거나 그 반대에서 유전자 검사 했는데, 친자 100%뜨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