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를거란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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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
저럴 때 존나 개 때리고 싶음 아오............
전 님을....
조카가 저래서 걍 버리고 갔더니 다신 않그럼
어렸을때 지금생각해보면 별게다 억울했었는데ㅋㅋㅋ
에스컬레이터 혼자 올라가고싶었는데 아빠가 손잡고 살짝 들어줘서 한동안 삐진적도있음
아빠한테 사과해
와개때니고싶당
애가 우는데 왜 안달래주고 때리고싶지??? 정신병자들 많네.
버릇듬
버릇이 잘못들으니까요
저럴때 안아주고 달래주면 버릇 없어져요
아 그렇다고 때리라고 말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놓구 엄마 간다 하면 되긴해요
그럼 울면서도 따라와요 근데 어쩔수가 없어요
버릇이 나빠지는건 사전에 차단을 해야하니까요
물론 할머니집 가면 버릇없어지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