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씹지마라. 나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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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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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씹덕 냠냠~
주인 : 얌마! 지금 뭐해?!!!
개 : 껌 씹는 중...
주인 : 뭐시라?!!!
개 : 껌은 고양이 뇌로~뇌로~
주인 : 덩기덕 덩 더러러러...후덜덜~!
피부에 양보해라..
개가 고양이 똥 냄세 좋아한다던데
고양이 귀에서 똥냄세 나는거 아님?
개가 물다가 고양이 눈에 이빨이 들어가기라도 하면 ... 좀 위험한 장면일 수도
지금 나를 간보냥
멍뭉이가 열심히 씹다가 카메라 찍는 주인과 눈 마주치고 딱 멈추는거 보니 다음이 무척 궁금하네요.
종이 찢다가 걸린 멍뭉이처럼 주인을 향해 달려드는거 아닌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