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런 참신한 생각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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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런 참신한 생각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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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번 정도야.. 눈감아 줘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 원이라..ㅎㅎㅎ
소박하네묘
아씨 모레 점심 부페 2탕 뛰어야함ㄷㄷ
이게 다 바끄네 때문
꼭 이커플 결혼식에 가족데리고 가고 싶네요...
1만원 가지고...
사람수 마다 돈 들어가는지 몰랐나봄
한번도 생각해본적없는건데 ㄷㄷㄷㄷ
참신하네요 ;;;;
차라리 둘이 하객알바를 뛰어라..
그래봐야 결혼식 부폐 그닥 먹을것도 없는데....... ㅠㅠ
돈 없으면 김천이나 거지 그지ㅅㄲ들....
이런경우는 집안의 가정교육문제입니다.
누가 가르쳐주지않으면 알수없지요.
21살이면 웨딩홀 알바하는 애들 나이또래인데 참 비교가 되네요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함량 미달인 것들은 비슷하게 있는데
요즘은 그런 것들도 '나 어때?' 라며 지 수준을 당당하게 대외적으로 인증할 수 있는 통로가 많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리고 거기에 공명하듯 곳곳에서 븅맛이 자기 개성 정도인줄 알고 튈려는 것들이 속출하는 건 확실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