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전기와 후기 다 보여줬습니다. 특히 여자의 카톡 내용을 유심히 봄
30살 미혼 여직원 반응입니다. (예쁩니다. 물어보실까봐 미리 말씀드림)
1. 여자는 마음에 없는 남자라면 카톡 자체를 읽어보지 않거나 차단해요.
2. 부인 분의 마음이 저 남자한테 기울어져서 마음이 이미 결정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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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답변인 "이미 정분을 통했네요" 등등의 심도있는 답변은 듣지 못했네요. 여자들이 말조심하잖아요.
같은 여자로서 저 부인분은 남편에 대한 애정이나 뭐나 힘들것같다고 합니다.
남편분은 냉정하게 상황을 보셔야할듯요.
아직 자진 않았어도 남자는 이미 작업치는거고 여자는 싫지 않은거죠.
잤으면 대화를 저렇게 하진 않음. 고로....여자는 후기내용처럼 승낸다는건 들킨게 화가 나는거일뿐...
즉 잤든 안잤든 바람은 핀거죠.
참고로 저도 와이프와 와이프 동네 아줌마들도 돌려봐도 90%일치합니다.
"대화하는걸 보니 잔거갔진 않고 여자도 마음은 있네."
"후기보면 여자는 마음은 떠났네. 걸린게 후회되는거지 미안해하는건 아니야"
실재상황
직원과 아! 아니.아닙니다
이쁜거 인증좀
참으로 안타깝네요
저도 그말에 동감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봐도 남자도 호감없으면 저리 카톡안하잖아요... 백퍼임 저거
갈라서야죠
소개좀...
무슨생각으로 그럴까 참...
누가봐도
호
맞습니다. 호감이 없으면 아예 상대를 안하죠
이렇게 크게 될줄 몰랐을껀데......남편분...ㅜㅜ
힘내세요~~~!
펙트는......
너같은 사람을 만났어야 했는데...............(여자분이 톡으로 한말)
후기보면 카톡 내용이 아오....
관심없으면 여자쪽에서 답장도 제대로 안함.
여자란 생물은 본인이 싫으면
예의보다 그냥 본인 싫은게 우선이라 답장도 잘 안옴. 당해봄 hl발 ㅋ
아직 자진 않았어도 남자는 이미 작업치는거고 여자는 싫지 않은거죠.
잤으면 대화를 저렇게 하진 않음. 고로....여자는 후기내용처럼 승낸다는건 들킨게 화가 나는거일뿐...
즉 잤든 안잤든 바람은 핀거죠.
참고로 저도 와이프와 와이프 동네 아줌마들도 돌려봐도 90%일치합니다.
"대화하는걸 보니 잔거갔진 않고 여자도 마음은 있네."
"후기보면 여자는 마음은 떠났네. 걸린게 후회되는거지 미안해하는건 아니야"
솔직히 연애고자 아닌이상 그 카톡만봐도 썸타는거임
동감 여자들은 관심없는 남자 1도 안쳐다본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기엔 팩폭이다
으음.. 배떠나따.. 맘 비워라 ㅇ ㅏ흨.
우리 와이프는 "했네 했어" 라는..............
잘 화해해서 풀었으면 좋겠지만 아내분 마인드가 좀 글러먹은 듯 합니다. 입장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아내도 졸라 빡칠텐데..
맞는 말이예요
여자분들은 맘에 없으면 차단하거나
거절하지요 ㅎ
미혼이라 무효..ㅡㅡ....
애엄마들이 방심을 많이 하지요...애엄만데 건들겠어...?.....누가 나에게 관심이나 갖어줄까?..요런거...
프로들은...그 점을 파고듭니다....대부분....
ㅋㅋㅋ
통하였느냐~
백프로지 뭐..여자간 남자건 관심없으면 진짜 연락안한다 이게 팩트 몸이건 마음이건 관심ㅇ ㅣ있으니 저리 공들이지
이건 여자분 말씀 안들어 봐도 뭐...
이쁜거 인증필요!!
이사람이...
보배특성몰라요?? 무조건 증거..
이쁜거 증거 대세요!
이쁘다니까 패스
여자분들 얘기 안들어봐도 남자들 촉 으로도 충분합니다.
안 예쁜데 직원이 볼까봐 예쁘다고 급조느낌
ㅎㅎ 직원분 소개좀
대림 셀프세차장
확답할수는 없지만 저정도면 이미 돌이킬수없음
저는 내 와이프가 저런식으로 나오면 이성 잃을듯...
진짜 이뻐요?????? 아닌거같은데........
저도 거래처 여직원에게 톡 보내면 다음 날이나 이틀후 답변오곤 합니다.... ㅜㅜ
끝까지 가기 직전인데 걸려서 더 짜증날듯
한번했으면 미안하기라도 하지
마음은 이미 떠났다니까요...그리고 직원분들은 왜 전화번호를 저장안한대요...업무상 지시하려면 무조건 전화를 이용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