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이렇게 퀼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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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이 만들었을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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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만 카피한 거겠지. 분명 시제품도 없을거야
뇌피셜을 확인도 안 하고 발표에 당당히 써놓냐
완전 코미디네 슈벌ㅋㅋㅋ
이거 왜 이렇게 퀼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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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이 만들었을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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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만 카피한 거겠지. 분명 시제품도 없을거야
뇌피셜을 확인도 안 하고 발표에 당당히 써놓냐
완전 코미디네 슈벌ㅋㅋㅋ
피가 끓고 속이 뒤집힌다.
이런걸 신문고에 올려야지
뭐야이게;
귀찮아서 확인도 안한듯
이런 현실이있단 말인가...
이런걸 신문고에 올려야지
어제 새벽에 올렸어
뭐야이게;
피가 끓고 속이 뒤집힌다.
이런 현실이있단 말인가...
죽는게 도움되는놈이네..
뭐야 이게 ㅎㄷㄷ 확인은안했지만 내가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내 생각이 맞다는거임?? ㅎㄷㄷ
마치 ㅁㄱ같네
결론 : 실질적인 근거따위 찾기 귀찮음. 심증만 '있는것' 같음. 암튼. 뭔가 맘에 안듬
귀찮아서 확인도 안한듯
아냐 근데 진짜로 저런경우가 있기는있어.... 그거걸러내는게 심사위원들 하는일 맞고. 대놓고 PT하는곳에서 딸데려다가 사장이라고 하고 PT시키고 대답은 본인이 받는 사람들도 있어.
물론 그 회사전 사장은 문제가 있어서 사업 입찰 불가 떴었던거고 그래서 딸로 돌려막았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