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대표가 말잘했는데 거래할필요없음
또한 추경 안해도됨 왜냐면 남는돈으로 추경한것이고 이돈은 내년에 쓸수있음 또한 예산심의 6개월밖에 안남았음
헌재소장 임명안해주면 대행체재로가도됨
대법원장 임명도 있는데 그것도 대행체재로가면됨
올해 계속 깽판치면 내년 지선 망할수밖에없음
지선망하면 그대로 총선에서 조직력이 와해됨
문재인 대통령이 그랬던것처럼 거래없이 그냥 원칙대로 정도의길만 걸으면 됨
참고 인내하면 시간은 우리편
다행이네요~
여기서 더 개지랄 하면 여의도로 집결하면 됨!
드러운 거래하면서 하는 정치 시대는 이제 끝이라고 보면 됩니다.
문정부는 국민 지지만 보면서 가면 됩니다.
태생적으로 자유당이 협치한 적이 있었나?
깡패랑 군대 동원해서 막나가거나 댓글공작으로 깽판핀거밖에 난 모르겠는걸.
어디서 홍감탱이스럽게 떠들어대.
지금은 밀고 갈때 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국회동의없이)할 수 있는 일
대행으로 가도 되는 일
예산 심의 과정등
문대통령은 국정 전반에 관해
모든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준비된 대통령이고
경력직우대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요.
비판은 개나주고
저는 지지만 합니다, 쭈욱~~~
ㅎㅎㅎ 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문통의 말씀이 기억이 난다.
원츄
개들과는 타협하지 마시길
외교장관 임명해야죠. 지금 한미정상회담 딱 2주 남았는데. 정도껏 해야지 진짜.
대통령의 권한으로 임명하는것에 대해 국회의 동의를 구하는 상황이지...이게 무슨 지네들이 되네마네하고 거래니 협상이니 하는 지랄을 하는건지ㅋ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문대통령님~! 당신 곁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김상조와 강경화는 애초부터 임명강행이 예정되었던 인사들이죠.
강경화를 임명하든 안 하든 어차피 야당의 국정발목잡기는 계속됩니다.
여당이 야당의 눈치를 볼수록 야당은 더욱 기세등등하게 대들지 절대로 여당에 협조하지 않아요.
청와대나 민주당이 그걸 모를 사람들이 아니죠. 정치 하루 이틀 한 사람들도 아니고...
그러니까 김상조도, 강경화도 모두 임명을 강행하고
이에 반발하는 야당에 대하여 높은 국정지지율로 대응하면 되는 것이죠.
현재상황은 야당들이 매우 곤란한 상황이지, 정부와 여당은 꿀빠는 시점입니다.
우리 이니 너무 잘 한다!
대신에 내년 호남 에서 지선때 궁물당을 칠 프레임은 호남홀대프레임..ㅋㅋㅋㅋ
궁물당이 전북출신인 김이수재판관을 떨어뜨린당이라고..
절대 타협하면 안됩니다. 쭉 밀어붙여해요!
외교 문제가 지금 시급 합니다.....그런데......그걸 야당이 도와주고 할거 같은가요? 자기들 일 아니라고.......발빼는거 보소......지들이 눈 똥인데...
일 할 사람이 원하는 길로 가야 합니다.......일 제대로 해보겠다고 대통령이 의지를 보이는데......그리고 급한데.......
야당말 믿고 버틸수는 없지요...........길을 열어 줘야 합니다...!!!
강행이 아닙니다.
그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