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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센과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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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만 보면 어느게 더 이뻐보이나요?
댓글
  • 근육돼지187cm94kg 2017/06/13 18:02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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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h_lew 2017/06/13 18:02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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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6/13 18:03

    독일기 킬마크? 무스탕이 독일기 격추 할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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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떼부르스 2017/06/13 18:05

    레드테일스 영화 보시면 ..나오죠.. 실화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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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아저씨 2017/06/13 18:10

    무스탕 2차 세계대전 말기에 독일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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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6/13 18:12

    투입된건 아는데...그 말기에 독일에 공군전력이라는게 존재 했었나 싶어서요
    영국에서 스핏파이어에 다 떨궈 먹은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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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떼부르스 2017/06/13 18:14

    말기에 엄청난 MI262라는게 등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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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떼부르스 2017/06/13 18:16

    Mi-262가 1년만 빨리나왔으면, 판도가 역전될수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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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ic* 2017/06/13 18:31

    독일공군 다 털어먹은 게 머스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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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h_lew 2017/06/13 18:35

    mi가 아니라 me....
    mi는 소련 밀 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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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킨리 2017/06/13 18:38

    5000기 정도 격추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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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6/13 18:40

    미군이 운용하는 무스탕으로만 그렇게까지요? ㄷㄷㄷ
    그럼 영국군은 도대체 얼마나 많이 격추시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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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막퍼시픽 2017/06/13 18:48

    2차대전이 미군 승리로 끝나서 간과하는데 독일군의 전력이 그렇게 약한 건 아니었죠
    스핏파이어는 영국 망하기 직전 적은 수량으로 독일군을 간신히 막아낸 수준인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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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딥~ 2017/06/13 18:04

    무스탕은 이미 제로센과 경쟁이 안되는 당시 ㅎㄷㄷ한 기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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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o911 2017/06/13 18:04

    태양의 제국 생각나네요~~무스탕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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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3 18:06

    밸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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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아저씨 2017/06/13 18:11

    공냉식과 수냉식의 차이.. 수냉식의 디자인 좀 더 유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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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사진작가 2017/06/13 18:11

    제로스와 머슥옹이라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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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떼부르스 2017/06/13 18:14

    에어로 다이나믹의 극치 입니다.
    F14와 더불어 전투기중 최고의 디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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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어리 2017/06/13 18:24

    전 콜세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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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립- 2017/06/13 18:31

    전 이상한게 좋아서 P-38 라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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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알롱제 2017/06/13 18:31

    머스탱 한대 가지고 샆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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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내 2017/06/13 18:42

    프로펠러기체 중 가장 빠르고 날렵한게 무스탕이죠.. 제로전 따위는 권총 한발로도 격추사례가 잇는 나무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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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h_lew 2017/06/13 18:47

    제로센 전금속 비행기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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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김박사.4 2017/06/13 18:54

    아마 그만큼 약하다는걸 말씀하고 싶으셨나봅니다. 나무가 아닌 금속은 맞지만 기동력을 위해서 파일럿이 위험할 정도로 내구력을 약하게 만든게 제로센이니깐요. 덕분에 전쟁초기에는 잘 먹혔죠. 전쟁 중기 이후에 나온 스피드파이어와 머스탱한테는 기동력도 따라잡혀서 제로센은 허접 쓰레기 취급 당했지만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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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타임 2017/06/13 19:09

    제로센의 장갑도 그렇지만 연료탱크 설계가 방화(생각이 안나네요.)설계가 안된 개판이라
    탱크에 총알 제대로 박히면 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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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h_lew 2017/06/13 19:12

    나무비행기라 하면 오해의 소지가 매우 다분하거든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실제로 목재와 캔버스로 만들어진 기체들이 있으니까요.
    대표적으로 영국의 허리케인, 웰링턴, 모스키토, 스워드피쉬
    소련의 I-15, I-16
    소련의 I-16과 I-15는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 쳐도
    영국의 허리케인과 모스키토는 나름 자기 시간대에서
    자기의 임무에 충실했고 나름 성공적이었던 기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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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h_lew 2017/06/13 19:16

    자동방루 탱크가 문제라기보단 (초기에만 없고 나중에 탑재.)
    전 날개에 걸쳐 넓게 분포된 연료탱크의 위치가 더 큰문제였고
    (어딜쏘든 화르륵)
    후달리는 엔진 출력이 더더욱 큰 문제였죠.
    기골 보강도 못해
    조종석 장갑판도 못달어...
    무장강화도 어려워
    총체적 난국......
    KI-84 하야테 라는 미군도 위협적으로 느꼈던
    기체를 만들어낸 일본 육군에 비하면 황당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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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on~♡ 2017/06/13 18:44

    머스탱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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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 한수픈& 2017/06/13 19:17

    제로센은 올드해 보이죠. 구식 구형 느낌
    머스탱이 훨 쎄련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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