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이 무거운 날이네요이유가 어찌되었건 여기 라이카동민 님 들 께서 보지도 듣지도 않아도 되시는 이야기로한때 시끄럽게 되었네요 여러분들께 참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잘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사진 한 장 올립니다.XPAN 45/4, Rollei Retro80S
그냥 캡틴큐 한 병 드시고 깔끔히 잊어버리시구요~ 힘 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캡틴큐" 전설의 공포가 느껴집니다. 몇 일간은 제정신이 아닐듯 합니다. ㅋㅋㅋ
무슨 일이라도 ?? 있으셨나요 ?
세월이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