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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앞에서 영국 뼈때리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jpgif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혈통을
이어받은 타이카 와이티티
(조조래빗, 토르3, 토르4의 감독, 모아나 각본)







영국 아카데미에는 매번 윌리엄 부부도 참석함






식민지 출신으로서 이 상을 받으니 넘 기분이 좋다~






너희의 금을 조금이라도 조국에 가져갈 수 있어서 기뻐 






원래 있었던 그 곳으로









오....


댓글
  • 루리웹-3341283729 2022/09/10 14:47

    영국이랑 프랑스는 못해도 앞으로도 한 300년은 저 소리 들으며 살아야해 워낙에 해쳐먹은게 시발소리밖에 안나와서

  • 루리웹-3341283729 2022/09/10 14:48

    까놓고 아프리카 대륙의 모든 사람들이 영국 왕실에다 가래침 뱉어도 얘넨 아가리 싸물고 그냥 맞아야함

  • 아테네의 타이먼 2022/09/10 14:52

    제국주의로 달달하게 빨아먹었으면 이정도 감수는 해야지


  • 루리웹-3341283729
    2022/09/10 14:47

    영국이랑 프랑스는 못해도 앞으로도 한 300년은 저 소리 들으며 살아야해 워낙에 해쳐먹은게 시발소리밖에 안나와서

    (d9qlxN)


  • 루리웹-3341283729
    2022/09/10 14:48

    까놓고 아프리카 대륙의 모든 사람들이 영국 왕실에다 가래침 뱉어도 얘넨 아가리 싸물고 그냥 맞아야함

    (d9qlxN)


  • 숏더바이더빔
    2022/09/10 14:53

    내생각엔 우리 조상들이 당한 고통이 100점 만점에 100점인데 서양 선진국들이 남들 착취한거 보면 신경이 다 작살나서 고통을 느끼지 못할때까지 빨아먹어댄 느낌

    (d9qlxN)


  • 아테네의 타이먼
    2022/09/10 14:52

    제국주의로 달달하게 빨아먹었으면 이정도 감수는 해야지

    (d9qlxN)


  • 밥한공기추가요
    2022/09/10 14:53

    "해가 지지 않는 나라"

    (d9ql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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