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털의 역할이 뭔가요?
없어도 잘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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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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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없고 와이프도 애초에 안나는 수준인데 살면서 단점은 못느껴봤네요 ㅎㅎ
진화되었군요
제모도 많이 하죠.
저는 겨털이 많아서 최근에 한번 밀어봤는데,
있다가 없으니까 좋긴한데, 피부끼리 너무 밀착되어 있다고 해야하나
털이 중간에서 공간을 만들어 주는 방면에 없으니까 밀착되서 땀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털이 땀을 머금지 않으니 땀많으신분들은 흐르시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당
그리고 피부 약하신분들은 땀띠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ㅋㅋ
그냥 있다가 없으니 기분탓같기도 합니당
저는 곧휴털 존재가 더 필요없어 보이는거같습니다.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