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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퇴화의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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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막짤은 다시봐도 레전드네ㅋㅋㅋㅋ
짜장이 없는 1단계가 볶음밥이다... 나머진 다 짝퉁 언제부터가 볶음밥이 짜장맛으로 먹고 있음... 불맛의 겉은 단단하고 안은 촉촉한 볶은밥이 그립다
막짤은 ㅅㅂ ㅋㅋㅋㅋㅋ
이건 어디 껴야되지
2번에 계란국 주던곳 있었는데 어느새 짬뽕국물로 바뀜
만학당 카훼
2022/09/10 13:53
ㅈㄴ 막짤은 다시봐도 레전드네ㅋㅋㅋㅋ
플빠겸엑빠겸PC충
2022/09/10 13:53
막짤은 ㅅㅂ ㅋㅋㅋㅋㅋ
죄수번호-349331476
2022/09/10 13:53
2번에 계란국 주던곳 있었는데 어느새 짬뽕국물로 바뀜
루리웹-1292511977
2022/09/10 13:54
예전 인천살 때 짬뽕밥 시키면 저 옛날식 볶음밥을 짬봉밥에 주던 가게 있었는데 밥이랑 짬뽕에서 다 불맛이 개 쩔게 났음 ㅋㅋㅋㅋ
진심 존 맛인데 너무 멀어서 못가니 슬프네
하나카와
2022/09/10 13:54
볶은 채소덮밥에 별을 세개나?
인생 내리막
2022/09/10 13:54
난 짜장이 곁들어지기 시작했을때 충격과 실망이 있었음....
볶은 향과 맛이 덮여버려서
allecsia
2022/09/10 13:54
굴소스를 넣어 간을했는지 뭘 넣었는지
살짝 갈색빛이 도는 1~2단계가 진짜 고화력으로 밥을 제대로 볶은듯한 맛이 났는데
가나다가나다가나다
2022/09/10 13:54
동네 볶음밥 특
맨밥은 드럽게 맛 없는데, 짜장은 조금 줌 ㅋ
말보랑지
2022/09/10 13:57
이젠 음식이 아니라 그릇을 탈취..?
검은투구
2022/09/10 13:55
이건 어디 껴야되지
오유화
2022/09/10 13:56
맨위
피묻은부엌칼
2022/09/10 13:55
짜장이 없는 1단계가 볶음밥이다... 나머진 다 짝퉁 언제부터가 볶음밥이 짜장맛으로 먹고 있음... 불맛의 겉은 단단하고 안은 촉촉한 볶은밥이 그립다
극극심해어
2022/09/10 13:56
난 맨위가 먹기싶은데 주변에 없더라 물론 샅샅히 뒤진건 아니지만
㈜남산설렁탕
2022/09/10 13:56
ㅅㅂ 누가 볶음밥에 오이를 넣어
리링냥
2022/09/10 13:56
진짜 세번째부턴 그냥 계란볶음덮밥임
저게 어딜봐서 볶음밥이야 시부럴...
사탕고양
2022/09/10 13:57
짜장 올라가는 볶음밥 그냥 먹으면 간이 거의 안 돼 있어서 볶아져 나와도 그냥 그럼.
사시미오
2022/09/10 13:57
개인적으로는 2번째+짬뽕국물이 취향.
루리웹-0282430394
2022/09/10 13:57
그야말로 개발도상국들이 gdp같은 지표는 성장했는데
실제 시민들은 오히려 물가가 오르고 임금은 그대로라 더 팍팍해진
디스토피아같은 느낌이군
라켄
2022/09/10 13:58
내가 어찌저찌하다 지방에서 1번짤 볶은밥 먹어봣는데
다시 가볼려하니까 문닫앗더라,, 좀 아쉬웟음,,
e-motion03
2022/09/10 13:58
일단 짜장을 곁들여 먹는걸 가정하고 나오는 볶음밥은 밥 자체의 간이 매우 적어서, 제대로 뽁는 곳이어도 좀 밍밍함.
루리웹-112228836
2022/09/10 13:58
첫 번째 옛날 볶음밥 먹고 싶네요. 마지막 레전드는 저와 동생도 당해봤습니다.
샤아WAAAGH나블
2022/09/10 13:58
개인적으로1번
히잇이
2022/09/10 13:59
평택시장에서 해바리기씨 볶음밥 먹었는데 1번 느낌 ... 난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ㅜ
루리웹-6535689686
2022/09/10 13:59
진심 어지간하면 집에서 내가 만드는 볶음밥이 더 맛있음. 가정용 화력인데도 난 존나 진심으로 볶거든
루리웹-410759255
2022/09/10 13:59
저건 인기보다는 단가문제가 진짜 큰듯.. 라드를 쓰면 맛은 좋은데 하수구 막힘이나 관리같은게 개빡세지니 그냥 다른 식용유쓰고..
중국집이 중노동이다보니 점점 손 덜가는 형태로 변화
에드jr.
2022/09/10 13:59
첫번째 볶음밥이 정말 근본임.
저거 잘하는 집이 정말 맛집.
아. 어디 없나.
카오스현
2022/09/10 13:59
짜장 같이 주는 곳은 그냥 볶음밥 잘 못하니까 짜장맛으로 먹으라는 것 같음.. 그래서 볶음밥 안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