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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겠다. 나 같으면 바로 찾아가서 소문 다 냄.
여자가 속인 정황이 확실하면 아니라는 판례 본거 같음
나도 소개팅 나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상대가 애 딸린 이혼녀 였던적은 있음.
남편한테 다 불면 칼찌당하나
주선자 뚝배기 까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남편에게 알려아지..ㅎㅎ
서로 미친 년한테 당한 건데
알려주면 고마워해야지
ㅈ같겠다. 나 같으면 바로 찾아가서 소문 다 냄.
ㅇㅇ 그리고 내가 나쁜 놈이라 한 게 아니고 속았다는 것부터 알려줘야지.
저렇게 모르고 만났어도 상간남 소송 걸리면 빼박 위자료 줘야 되나?
여자가 속인 정황이 확실하면 아니라는 판례 본거 같음
카톡 기록 등으로 유부녀라는 걸 몰랐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괜찮을듯
물론 변호사 선임비, 재판 참석으로 곱창나는 사회생활, 불륜충이라는 소문은 감당 못 함
나는 한사코 몰랐으며 여기 확실한 증거가 있다 <- 이게 있어야됌
모르고 만난게 증명된다면 문제 안됨
모르고 만나면 여자쪽만 과실인정됨
나도 소개팅 나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상대가 애 딸린 이혼녀 였던적은 있음.
주선자 뚝배기 까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해준사람이...왜그럇대?..
남편한테 다 불면 칼찌당하나
서로 미친 년한테 당한 건데
알려주면 고마워해야지
위자료랑 양육비 안주고 이혼 할 기회인데 칼지 할 필요 있냐
칼찌하면 아내면 재산 다 집어 삼키고 개꿀만 됨
왓더퍽
남편에게 알려아지..ㅎㅎ
둘째나 나았고 성관계도 가졌는데 유부녀인걸 몰랐다고?? 아무리 요즘 몸관리를 잘한다해도 둘째낳을정도면 몸만봐도 유부녀인거 알거같은데
유부남들이나 몸보고 출산경험 유추하지
미혼이면 모를수 있음
모름 저기 그나마 애낳고 가슴이 많이 망자지긴 하는데 위에 가슴수술도 햇데자나
요즘 결혼안해도 아이한 둘째까지 나은 것 같은 분들이 하도 많아서
미이친년이 따로없다
남편분하고 조용히 만나서 얘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한 번 불륜을 저지른 이후 두 번, 세 번은 처음보다 더 사소한 이유로도 저지를 수 있음. 아무것도 모를 남편분이 너무 불쌍하지..
저건 남편한테 자진상납 도게자 박아야 머리안깨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