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은 예수의 성배를 찾는 내용이다
그러나 후반부 신전에 들어가 성배를 찾으려 했지만 그들 앞에 놓인 것은 수많은 컵들
악역 나치는 그 중 가장 화려한 컵이 성배일 거라며 집어들지만
오답이었고 그대로 저주를 받아 사망하고 만다
그렇다면 진짜 성배는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가장 볼품없는 나무잔이었다
예수는 목수였고 사치를 부리지 않았다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은 예수의 성배를 찾는 내용이다
그러나 후반부 신전에 들어가 성배를 찾으려 했지만 그들 앞에 놓인 것은 수많은 컵들
악역 나치는 그 중 가장 화려한 컵이 성배일 거라며 집어들지만
오답이었고 그대로 저주를 받아 사망하고 만다
그렇다면 진짜 성배는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가장 볼품없는 나무잔이었다
예수는 목수였고 사치를 부리지 않았다
그러니까 성배지
2천년 가까이 되었는데 나무가 있다?
최근엔 머그컵이라고 한다
설정상 성배가 영생을 부여하긴 하는데
저 계곡 안에서만 한정임
아마 수천년간 멀쩡한것도 같은 이유인듯
이미 늦었소. 그대의 믿음과 신앙이 부족함은 모두가 기억하게 될것이오.
나도 그렇다는 이야기
나무랄 데가 없군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는데... 그래도 은근 잔 속은 예쁘게 비쳤던 기억이 있다.
2천년 가까이 되었는데 나무가 있다?
그러니까 성배지
나도 그렇다는 이야기
설정상 성배가 영생을 부여하긴 하는데
저 계곡 안에서만 한정임
아마 수천년간 멀쩡한것도 같은 이유인듯
이미 늦었소. 그대의 믿음과 신앙이 부족함은 모두가 기억하게 될것이오.
아하! 님이 2천년 가까이 산 나무사람이란 소리구나!
나무랄 데가 없군
이거 어릴때봤는데 아직도 기억에남음 ㄹㅇ 쌉명작인듯
최근엔 머그컵이라고 한다
예수가 마시고 붓다가 설거지한 성배라니
저 여박사가 일부러 도노반을 속이고 가짜성배를 골라줬던가.
정작 자신도 성배에 대한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꼴사납게 죽어버리지.
둘 다 지옥에 떨어졌을듯.
그래도 진짜가 있긴 있었네
만지면 늙으니 젓가락이나 집게같은걸로 집어서 보석팔면 안되냐??
어디에선 성배 기원이 루시퍼의 이마에 있는 큰 보석이 타락하고 쫒겨나면서 그 보석은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 보석을 깍아 만든 잔이 성배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항상 일반인들과 같이 생활하기에 쓰던 잔들도 비쌀 수 없었고 애초에 조금이라도 추앙받을거 같으면 산에 가서 기도하고 다니던 인성인데 화려한걸 썼을리가
예수님이 직접 깎아서 만들고 사용하신 잔이면 그리고 그게 공기속에서 2천년을 버틴걸로 성력을 입증햇으면 그게 성배가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