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 후보자의 후보자는 2006년 부인 이유미(60)씨가 운영하던 회사인
지엘엔에스의 비상장주식 750주(액면가 1만원·총액 750만원)를 처분해 소유 주식이
‘0주’가 됐다고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그 뒤 2007년부터 18대 국회의원 시절인
2012년까지 6년 동안 배우자 이씨의 재산 목록에 주식을 신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 이씨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 후보자 쪽이 9일 에
제공한 자료를 보면, 이씨는 지엘엔에스 주식 750주를 회사 설립 때인 2004년부터 보유했고,
2013년 425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결국 김 후보자는 2006년 재산 신고 때 부인의
주식 보유 내용을 거짓으로 신고하고, 그 뒤로는 계속해서 빠트린 것이다.
김 후보자 쪽은 실무자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 쪽 관계자는 “과거에는 금융 정보가
일괄적으로 자동 제공되는 시스템이 없어 잘못 쓰는 경우가 있었다.
행정 처리 과정에서 실수했다. 잘못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는 한겨레가 삭제하고 튄 상태
이제는 싸지르고 튀는군요 ㅋㅋㅋ
750 에 거짓기재 신고누락.. 제목 참 거창하다..
걸레 찌라시 클라스를 보여주네요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없어요 ;;;;
한겨레...
한결레 폐간 하고 싶냐?
걸레야 걸레야..ㅉㅉㅉ
내가 한걸레 욕할 때마다 '아 그래도 명색이 (구)진보언론인데 조금은 양심이 남아있지 않을까?' 하고 혹시나 걱정도 가끔해주것만.. 결국 매번 욕처먹을 정당성을 스스로 몸소 보여주는구마..
한걸레에 한기레기들...이제 글삭튀는 덕목이나봐
본업이 비상장사 투자라서 좀 찾아봤는데 2004년 설립되었지만 외감도 아니고 kisline(한신정 DB)에 재무정보도 없는 것으로 보아
가치 평가하는 데에 의미가 없는 주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액면가 만원이지만 거의 휴지조각이나 다름 없는 주식이라는 데에 500원 겁니다.
아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깜박하고 누락했을 가능성도 있죠.
제목만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영향이 크겠어요
진짜 한겨레 나쁜 시키들
한겨례 진짜 졸렬하다 걸레넘들...ㅋㅋㅋㅋ
웃다갑니다 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
http://v.media.daum.net/v/20170611231603972?rcmd=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67980
지금 기사 다시 올렸네요.....
순간 기사보고 뭥미???하는 생각 들었어요.
어휴 병신들 진짜
750*500 -> 375,000
에라이, 네놈들 하루 술값도 안된다.
보수언론은 자식이 뭔짓을 해도 자식편들며 부축이는 쓰레기부모 같고
자칭진보언론은 자식이 어떤일을 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시각만 가지고 없는 일까지 지어내며 혼내는 쓰레기부모같네요
댓글은 그대로인데 기사가 바뀜 이게 뭐임?
기사 보자마자 아카이브 떠놨었음
https://archive.is/o03Cm
제발 쳐망해라 한걸레
으이구........으이구!!!!!!!!!!!!!!!!!!!!
단독... ㅠㅠ
제목보고 너무 놀랐네요..
쓰레기들 진짜 ..
기레기기자이름이 '이정연'(여) 이네요 이제는 꼭 기자들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야 할듯요.
http://v.media.daum.net/v/20170611233603111
기사 수정해서 다시 올린거 같습니다.
그래서 신고누락된 재산이 얼마라고????????
삼성전자 750주도 아니고 비상장 주식 750주는 나도 잊어버리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리빙포인트 : [단독] 이란 기사는 [구라]로 읽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