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의 피해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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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죽는다니 너무 좋다는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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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목은 왜 이렇게 적어요?
내용 그대로니까요
헐....
어느정도공감
이건 뭐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가치판단이 안서네요....;;;
모든 부모가 같은 부모가 아니죠
이해는가는데, 저걸 뭐하러 인터넷에 광고를하냐
마음이야 그렇다쳐도 저렇게 글올리는걸로 봐서는 그냥 ㅁㅊㄴ 이라고 밖에 생각 안되네요... 저런것 교육시키려고 별짓 다해본 부모입장으로 생각들게 하네요
학교도 안보냈다잖아요 ㄷㄷㄷ
그러게요 가치판단이 안서는데....
휴 저런 정신나간 여자랑은 마주치지 않기를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인기 좀 받을려고 올리는겁니까?
상습적인 가정폭력 가해자.
그래도 부모는 부모다 vs 부모 자격도, 가치도 없다.
전자라면, 부모의 죽음을 달가워하는 자식이겠고....
후자라면, 상습폭행 가해자의 죽음을 달가워하는 피해자겠네요.
전 후자ㄷㄷㄷㄷㄷ
마냥 욕할만한 상황은 아닌듯
부모탓해야죠 뭐..
재밌냐?
딸 강O하는 아빠도 있는데 뭐. 세상사가 다 내 상식선에서만 존재하는게 아님.
사람이라고 다 같은사람 아니듯
애비라고 다 같은 애비가 아니겠죠
가정폭력 보면 진짜 불쌍해요 엄마를 때리는거에서 자식까지 손찌검이 매번 반복되고 그런양반들이 집안 생활비도 안보태주는게 태반임 보면 남의 가정사니 머라 판단은 못하겟어요 ㅠ 남들은 낳아준것만 부모인것만 생각하는데 키워주고 아껴주는것도 부모라고 생각하니 저는...
가엾네요.. 저런 마음이 심정이 일부러 갖고싶어서 가질순 없는건..ㅜㅜ
난 저맘이해감 부모역할못하는부모는 미움받아마땅함
요즘시대가어떤시대라고 부모라하면 무조건적으로 옹호해아하나
에효.맞고산건 불쌍한데.
뭐라할말이없네요ㅜㅜ 저런마음을 갖기까지 어린게 얼마나 힘들었으면ㅜㅜ
상처 다 잊고 예쁜마음 되찾아서 잘살았음좋겠네요.
저 ㅊㅈ 욕할수가 없네요...
상당히 이해가 되는 상황....
가정이 그정도로 지옥 같았던게 안타깝네요...
자업자득.......
중이병
용서하란 말은 못하겠지만 진짜 무서운 점은 욕하면서 닮는다는 거...
아동학대범 뒤지는건데 부모는 무슨 부모??
살아있을때 잘할필요는 없고 콩밥은
먹여야 하는데 그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