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위해 수술을 포기한 남자

당장 사는게 바쁘다보니 저런걸 찾을 시간조차 없었던거지 그러던와중 방송하면서 찰영진이 집에 잠시 머물게되면서 잠깐 시간이 날수 있었던거고

저런형편에 있는사람은 하루하루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서 자기한테 어떤 지원정책이 있는지 상상도 못함.
자기한테 나라가 뭘해줄거라고 생각을 못하거든 여태 그래왔으니 자기꼴이 이모양인거 아니냐는 사람이 많더라.
휠체어는 동사무소에 신청해놓으면 보조금이라돈지 소득수준에 따라선 그냥 주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