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검은 양복: 자신으로는 도저히 이해도 안되는 선생의 행적에 의문을 품지만, 이후 불가능에 가까운 고난을 학생들과 함께 이겨낸 모습에 순수하게 감탄을 품으며 경외심을 품게 됨.
베아트리체: ...저기 저느-
게마트리아 3인방: 갈!!!!
마에스트로는 한섭 오면서 한층 더 찐게이스러워졌다
학생들 하대하는 말투 보면 시기질투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하게 면박주다 선생 보고선 저렇게 황홀하게 풀발기
베아트리체: ...저기 저느-
게마트리아 3인방: 갈!!!!
이제 베아줌마 발언권 좀 떨어졌을 듯 ㅋㅋ
마에스트로는 한섭 오면서 한층 더 찐게이스러워졌다
학생들 하대하는 말투 보면 시기질투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하게 면박주다 선생 보고선 저렇게 황홀하게 풀발기
베아트리체 로리 개꼴리네 빨리 탈출해서 샬레로 망명해라
이 곳의 유일하게 책임을 져야하는 성인의 힘을 맛보아라!
그리고 선생은 시로코한테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