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 : (야마토 보고) 안갈꺼라고? 하자고 해적!
야마토 : 동료로 있고싶으니깐 동료라고 불러줘
루피 : 그래 뭐....
루피가 본명으로 불러주고 언제든 데리러 오겠다함.
아예 깔끔하게 끊든가 하지 끝까지 희망고문중 ㅠㅠ
루피 : (야마토 보고) 안갈꺼라고? 하자고 해적!
야마토 : 동료로 있고싶으니깐 동료라고 불러줘
루피 : 그래 뭐....
루피가 본명으로 불러주고 언제든 데리러 오겠다함.
아예 깔끔하게 끊든가 하지 끝까지 희망고문중 ㅠㅠ
징베 영입한지도 얼마 안 됐으니 당장은 좀 시기상조라고 봤나봄.
하지만 최종결전에 야마토가 갑자기 나타나줄 가능성에 걸자
루피가 처음부터 야마토 대려갈생각 없었다는건 역시 개소리였음
최종전 중간에 헬프로 끼겠군
하필 로쿠규 새기가 쳐들어와갖고 맘 놓고 떠나기 힘들게 됨ㅋㅋㅋ
피죤투행~
비비도 동료야
최종장에서 오뎅처럼 산다는건 오뎅을 따라 산다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산다는걸 깨달은 야마토가 동료가입할거임
아마도
징베 영입한지도 얼마 안 됐으니 당장은 좀 시기상조라고 봤나봄.
하지만 최종결전에 야마토가 갑자기 나타나줄 가능성에 걸자
킨에몬이 딱!
그냥 바르톨로메오급 위치인듯
최종전 중간에 헬프로 끼겠군
루피가 처음부터 야마토 대려갈생각 없었다는건 역시 개소리였음
솔직히 그럴리가 없지.
기본적으로 친구가 동료가 된다면 거절 안하는 타입이고, 에이스라는 교집합이 있는데.
상자낀 아저씨나 처음보는 해골한테도 권유하는 애인데 ㅋㅋㅋㅋ
윰직이는 해골 얼마나 신기하냐고
와노쿠니한번더나온다니까 그때정식합류할지도
동료 아니면 캐릭터성이 너무 애매하지 않나
갑자기 뜬금포로 등장해서.. 없어도 무방했을듯
오뎅일지 배달부
피죤투행~
적어도 독자나 우리가 헛물켠건 아니라서 조금 마음이 놓였음 ㅠ.ㅠ
비비도 동료야
조로가 해치웠다구!
이러다 마지막에 죄다 모이겠네
하필 로쿠규 새기가 쳐들어와갖고 맘 놓고 떠나기 힘들게 됨ㅋㅋㅋ
최종장에서 오뎅처럼 산다는건 오뎅을 따라 산다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산다는걸 깨달은 야마토가 동료가입할거임
아마도
징베처럼 텀을 주고 합류하겠지 뭐
어차피 플루톤 떡밥 있어서 와노쿠니는 또 와야함
언제든 다시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게 했네
야마토가 지금 대려가기앤 너무 쌤 그리고 행콕의 경우처럼 출연 안한다고 피규어가 안 팔리는게 아니라서
딱히 야마토라는 캐릭터가 싫은 건 아닌데
지금도 같은 배 안에 사람이 너무 많긴해
엔간하면 이런 파티는 5명 내외가 적절한 수라고 생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