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타키온 장난감 만들어왔엉

대충 작업기

원본이야

프라갤에서 나눔하던걸 감사하게도 받아서 집에 있던거야

그리고 1년정도 지나고 지금 개조시작함

1일차 8/21일

일단 가장 큰 문제였던 길다란 스웨터를 만들었음

이거 만든후에 가동 가능하게 만들려니 도저히 못하겠더라ㅜㅜ

그냥 가동 포기했어..

피겨라이즈 테이오골반이 왜 그 꼬라지인지 이제 이해가 가더라

2일차 

8/22일 

대충 완성된 앞머리와 기본 웃는표정

문제는 타키온 특유의 부스스하고 은근히 긴 머리카락

단발의 기본 헤어로는 비슷하려나 했는데

완전 틀리더라

8/23일 3일차 

표정 2개 더 만들고 가운을 만들 준비중임

스웨터는 완성했고

위의 목카라와 넥타이도 완성임

8/25 4~5일차

저 거지같이 긴 가운 제작에 너무 고통받아서 이틀이 걸렸음

여기서 너무 고통받아서

 왜 하필 내 최애마가 타키온이었을까 하고 후회함

여튼 이제 다른 부위도 거의 완성함

8/ 28일 대충 완성 직전

꼬리와 플라스크를 만들었음

플라스크는 직접보면 클리어 프라봉에 안쪽만 메탈릭 블루로 칠해서

투명감이 좋은데 사진으로는 안느껴져서 아쉽다

그리고 오늘 1/12 스타킹이 와서 완성

웃는 기본 대화

놀란

도시락 내놓으라고 삐짐

유열

의 4종

로우앵글

우마뾰이☆r••r☆

생각보다 많은 고통이 있었다

그래도 꽤 마음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