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실은 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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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MG로도 나올만큼 열정적인 설득이다 ㅋㅋㅋㅋㅋ
필살!
그리고 다시하기 싫었는지 삭아서 부숴짐ㅋ 했다며
그리고 다시하기 싫었는지 삭아서 부숴짐ㅋ 했다며
진짜 MG로도 나올만큼 열정적인 설득이다 ㅋㅋㅋㅋㅋ
탁월한 선택이였다
주제성으로도 꽤 어울리는 무기라고 생각하긴함 어케보면 문명을 끝내머린 물건들이 다시 전쟁을 하고자쓰는 도구가 숨겨져있던 로스트테크놀로지의 무언가가 아니라
그저 부스터 달린 백병기였으니
필살!
불살주의 답게 딱 필요한 만큼만 빔을 출력해서 자르고 끊어내는 연출이 좋아
뭐, G햄머?
어이 애송이, 어디한번 해봐
근데 결국 SF물의 최종무기는
막대한 질량 무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