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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고 조용했던 북촌 마을은 이제 보기 어렵겠네요..
이렇게 조용했었는데...
이제 저같은 쭈구리는 무서워서 못다닐 거 같아요 흑흑 ㅠ..ㅠ
외국인 거리가 되서 한국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ㅠ..ㅠ
조용했던 북촌이 그리워지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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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이 유명해진건 이미 20년은 지난일이고 오히려 최근 몇년간은 covid덕에 조용했죠. 솔직히 시끄러워졌다고 하는 사람들 태반은 여기가 유명해지면서 넘어온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동감 !
북촌 30년 주민….
그것도 그렇겠네요 ㅎㅎㅎ
저도 북촌 마지막에 가본 게 10년도 더 전이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때도 이미 바글바글 했었죠^^;;
이미 20년전에도 바글했는데 ㅎ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