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땐 미국은 거의 금리 0%에 가까운 시절인데 환율이 오르니 문제가 있는 거고...
지금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오르는 건데... 2018년도와 지금을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LUKE2022/09/07 15:52
속은사람들 눈은 저런거 비교못함 ㄷ
jakencake2022/09/07 15:54
⦁ 허위입력, 착오입력, 제출서류 누락 및 허위서류 제출 등에 의한 불이익은 지원자 본인의 책임이며, 임용예정 발표 이후에라도 허위 사실 또는 서류가 발견될 경우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2022년 국민대 교수채용공고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조했다 자백해도 교수임용취소 안됨
재앙 거리던 새끼들 다 나와서 설명 해봐 새끼들아
1140원때 다 뒤졌다고 합니다.
저거 쓴 기자 이름 박제해야 할듯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8000203
뉴스핌 민지현 기자
올해 1월4일부로
신사업팀장으로 발령남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04000134
언론사 신사업팀장은
그만두기 1~2년전 그냥 가는 자리.
아까 어느 벌레가 그러던데요.. 세계 경제 몰라요? 세계적 흐름이에요! 빼애액!
저 땐 미국은 거의 금리 0%에 가까운 시절인데 환율이 오르니 문제가 있는 거고...
지금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오르는 건데... 2018년도와 지금을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속은사람들 눈은 저런거 비교못함 ㄷ
⦁ 허위입력, 착오입력, 제출서류 누락 및 허위서류 제출 등에 의한 불이익은 지원자 본인의 책임이며, 임용예정 발표 이후에라도 허위 사실 또는 서류가 발견될 경우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2022년 국민대 교수채용공고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조했다 자백해도 교수임용취소 안됨
기레기 피셜이면 한국 이미 망했네~~
진짜 아가리를 확 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