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미야모토는 자기 입으로 게임 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 적이 있었기도 함.
미야모토는 미야자키나 토미노 같이 현실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방법론을 채택한 사람이기도 하고. 이거야 컨셉단계에서 영향력 발휘할 수 있는 레벨이거나 아님 천재나 가능한 거지. 말단 개발자가 안한다면 미친 소리긴 함.
공항노숙자2022/09/03 13:19
미대가서 그림을 왜그러야하냐고 물어보는거랑 비슷한것
앙베인띠2022/09/03 13:18
"질문이라고 하신겁니까?"
최애캐는로리지만페도는아니라구요2022/09/03 13:20
짐승새끼랑은 겸상도 안 해야지 ㅋㅋㅋㅋㅋ
세피아괴계2022/09/03 13:21
하는편은 아니라는거지 분석용으로는 하는거 같던데
감자맛불알2022/09/03 13:17
사람이 아닌 거 같아서 말을 안 섞어줌 ㅋㅋㅋ
최애캐는로리지만페도는아니라구요2022/09/03 13:20
짐승새끼랑은 겸상도 안 해야지 ㅋㅋㅋㅋㅋ
plastocyanin2022/09/03 13:18
"야 누가 쟤 불렀냐"
앙베인띠2022/09/03 13:18
"질문이라고 하신겁니까?"
공항노숙자2022/09/03 13:19
미대가서 그림을 왜그러야하냐고 물어보는거랑 비슷한것
무로미2022/09/03 13:19
이 기자 들어보낸 사람 누구야? 해고하라고 해!
오징어SP2022/09/03 13:20
그런데 미야모토는 자기 입으로 게임 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 적이 있었기도 함.
미야모토는 미야자키나 토미노 같이 현실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방법론을 채택한 사람이기도 하고. 이거야 컨셉단계에서 영향력 발휘할 수 있는 레벨이거나 아님 천재나 가능한 거지. 말단 개발자가 안한다면 미친 소리긴 함.
세피아괴계2022/09/03 13:21
하는편은 아니라는거지 분석용으로는 하는거 같던데
굳건이 2022/09/03 13:22
야숨 테스트버전 재밌게 했다잖어
암흑메가코퍼레이션2022/09/03 13:22
분석이 빨라서 길게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도 컸다고 함
볶음전피자2022/09/03 13:23
그래도 게임을 천시하거나 적대하는 사람은 절대 아닌듯...
엔풀2022/09/03 13:21
그래도 어떻게만들었는지 짐작가는수준으로는 정보를 찾아봐야지 직접안하더라도
레비레빗2022/09/03 13:21
개발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냐가 문제인듯. 난 코딩하는 그런 사람들은 딱히 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게이머들 무시만 안하고 그럼 됐지 뭐
귀네즘2022/09/03 13:21
" 의사가 의학공부를 꼭 해야할까요? " 급으로 ㅂㅅ같은 말이었지
324123244512022/09/03 13:21
진짜 암만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우리나라 게임업계에선 통용되지가 않는거같아.
대체 왜 이렇게 된거냐..
익명-DgwNTg52022/09/03 13:23
유저한테 돈뽑아먹을 생각만 한 결과지
문제해결폭탄 이데온2022/09/03 13:23
그냥 한귝이 전체적으로 서브컬쳐에 -꼰- 같이 굼
니애미허벌2022/09/03 13:22
게임개발자가 게임을 안하면 대체 뭘 어쩌라고 아 ㅋㅋ
캇셀하임2022/09/03 13:22
현대자동차 직원이 자기는 자동차같은거 안 탄다고 하면 정의선 회장이 직접 인간 자동차로 만들어줄텐데 말이야
동원짬찌2022/09/03 13:23
사쿠라이 "..."
고 이와타 "..."
유탄2022/09/03 13:23
셰프가 본인 요리 맛을 안 보고 메뉴에 올리는 격
EnSte2022/09/03 13:23
게임 기자들도 게임을 해보고 기사를 쓰는데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을 안하는 건 직무유기급이라고 봄
페니블루2022/09/03 13:23
취준생이라 현업 모르는것도 있지만 자소서 쓸때 동기, 목표쓸때 적어도 뭐하는 회사인지는 찾아보고쓰지않나? 나만 분기보고서,뉴스 보고쓰나. 겜판은 걍 돈벌고싶다고 동기쓰면 입사시켜줌?
사람이 아닌 거 같아서 말을 안 섞어줌 ㅋㅋㅋ
"야 누가 쟤 불렀냐"
그런데 미야모토는 자기 입으로 게임 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 적이 있었기도 함.
미야모토는 미야자키나 토미노 같이 현실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방법론을 채택한 사람이기도 하고. 이거야 컨셉단계에서 영향력 발휘할 수 있는 레벨이거나 아님 천재나 가능한 거지. 말단 개발자가 안한다면 미친 소리긴 함.
미대가서 그림을 왜그러야하냐고 물어보는거랑 비슷한것
"질문이라고 하신겁니까?"
짐승새끼랑은 겸상도 안 해야지 ㅋㅋㅋㅋㅋ
하는편은 아니라는거지 분석용으로는 하는거 같던데
사람이 아닌 거 같아서 말을 안 섞어줌 ㅋㅋㅋ
짐승새끼랑은 겸상도 안 해야지 ㅋㅋㅋㅋㅋ
"야 누가 쟤 불렀냐"
"질문이라고 하신겁니까?"
미대가서 그림을 왜그러야하냐고 물어보는거랑 비슷한것
이 기자 들어보낸 사람 누구야? 해고하라고 해!
그런데 미야모토는 자기 입으로 게임 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 적이 있었기도 함.
미야모토는 미야자키나 토미노 같이 현실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방법론을 채택한 사람이기도 하고. 이거야 컨셉단계에서 영향력 발휘할 수 있는 레벨이거나 아님 천재나 가능한 거지. 말단 개발자가 안한다면 미친 소리긴 함.
하는편은 아니라는거지 분석용으로는 하는거 같던데
야숨 테스트버전 재밌게 했다잖어
분석이 빨라서 길게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도 컸다고 함
그래도 게임을 천시하거나 적대하는 사람은 절대 아닌듯...
그래도 어떻게만들었는지 짐작가는수준으로는 정보를 찾아봐야지 직접안하더라도
개발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냐가 문제인듯. 난 코딩하는 그런 사람들은 딱히 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게이머들 무시만 안하고 그럼 됐지 뭐
" 의사가 의학공부를 꼭 해야할까요? " 급으로 ㅂㅅ같은 말이었지
진짜 암만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우리나라 게임업계에선 통용되지가 않는거같아.
대체 왜 이렇게 된거냐..
유저한테 돈뽑아먹을 생각만 한 결과지
그냥 한귝이 전체적으로 서브컬쳐에 -꼰- 같이 굼
게임개발자가 게임을 안하면 대체 뭘 어쩌라고 아 ㅋㅋ
현대자동차 직원이 자기는 자동차같은거 안 탄다고 하면 정의선 회장이 직접 인간 자동차로 만들어줄텐데 말이야
사쿠라이 "..."
고 이와타 "..."
셰프가 본인 요리 맛을 안 보고 메뉴에 올리는 격
게임 기자들도 게임을 해보고 기사를 쓰는데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을 안하는 건 직무유기급이라고 봄
취준생이라 현업 모르는것도 있지만 자소서 쓸때 동기, 목표쓸때 적어도 뭐하는 회사인지는 찾아보고쓰지않나? 나만 분기보고서,뉴스 보고쓰나. 겜판은 걍 돈벌고싶다고 동기쓰면 입사시켜줌?
근데 실제로 왜 저런 표정이 나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