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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기자..김건희여사, 윤대통령 허위사실 여부 정의하다.

KBS기자 최경영 기자가 전공자로서
청와대의 변명이 변명일 뿐이라 정의했네요.
김건희 여사?의 주식 매매는 정확히는 대리매매에 속하는것으로 직접 관여한것이 맞는것으로 보고있고요.
청와대가 변명하는 위탁매매.#즉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시절 허위사실공표 의혹과 연결되는 신택매매와는 구분해야 한다고 전공자 출신 기자가 정의했군요.
1.검찰은 범죄일람표가 틀림없다고 하여 김건희의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다고 확인했다.
2.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시절 검건희는 단순히 위탁매매 한것이며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3.김건희가 주가조작 혐의자 이모씨와 절연했다고 말한 이후로도 이모와 본인 이외에는 거래를 못하게 하며 직접 주식 매매를 지시했음.
4.청와대는 3번의 대리매매를 위탁매매라고 뻥뻥 우기며 쉴드치는 중.
5.전공자 기자가..단의의 뜻과 정의 , 맥락이 중요하다며 썩지말라.아니..섞지 말라고 함.#
한마디로 뻥까지 말라는 뜻!
이상 KBS 최경영 기자의 정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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