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CBS 변상욱 대기자 트위터.JPG

변기자님 트윗은 일단 추천 후 정독합니다. ㅎㅎ

기레기들이 저분 반만 닮아도....

"거짓말로 속이거나 적당히 둘러대거나 악의적인 의도로 몰아붙이는 정치인들의 허언을
얼마나 열심히 전달했는지 반성해야한다" 이 말씀 진짜로 기레기들 반성좀 합시다

백번 지당한 말씀
받아쓰기에만 골몰하는 현재의 언론수준에서 내각제 개헌은 망국의 지름길임
멀리갈 필요없이 이웃 일본이 딱 그 케이스

기자를 그렇게 오래했는데, 문장의 가독력이 매우 떨어지네요.
나심 탈렙횽아가 저서에서 일컬었던, 과학 잡지에 실험으로 기고된 논문의 단어 짜깁기 오류를
변 "대"기자님은 좀 읽어 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기자들 사이세 "대"기자이지, 일반 사람들에게 "대"기자 인가요?
출근 시간에 손에 잡히는 경제는 들어도, 이 코너때문에 김현정은 주파수 돌리게 됨.

손석희씨가 떠오르는 내용이군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계적 중립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스키너국장 // 가독력..은 '읽을 수 있는 능력' 이니 스키너님의 문제구요 ㅋㅋ '가독성'이겠지요. 자기고백인가요 @.@

야~ 이노무 스키 너 국장!
가독력 테스트 중

가독성이 중요하긴 한데 본문 정도의 글도 잘 못 읽는건 글보다 그냥 본인 문제

잘만 읽히는데 무슨 가독성 타령입니까?

이분 참 기자님~!!!

[리플수정]기계적 균형을 맞추는 받아쓰기식 기사만 쓸꺼면
종이랑 전파낭비 하지말고 cbs 딴지 빼고 언론 통폐합

정치도 되었다가 사회도 되었다가 방송도 주제가되는 신기한글을 쓰시는분

근데 이게 왜 방송이지 이정도면 사기같은데 차라리 펌이라고 하던가

스키너국장// 이정도 문장도 독해가 안돼서 가독성 운운하면 참나.

읽자마자 뉴스룸이 떠오르는군요. 그렇게 욕먹던 억지 기계적중립마저도 내던져버린..

ㅋㅋㅋ 유시민 똥볼찬지 몇일 되었다고 또 한참 전 손석희로 물타기하네 이 인간들이 ㅋㅋ

정치로 말머리 바꾸길 바랍니다.

더이상 쉽게 쓰기 힘든 주제라는 것도 있는 거죠. 언제나 얼라들 눈높이만 맞출 순 없죠. 어떻게 보면 가독성가독성 하며 쉽게쉽게만 쓰라는 것도 본문에서 얘기하는 기계적인 균형이나 비슷하다 보네요.

이건 말머리로 충분히 정치일 수도 사회일 수도 방송일 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게 무슨 정치야??? 사회나 방송이 맞는거지?
그리고 요즘 기자들 뇌에 똥만 들어차서
이분 말씀을 그냥 꼰대가 잔소리쩌네 이런 생각이나 할거 같네요.

이게 무슨 정치글인가요? 이상한 사람 많네

[리플수정]류윤김삼총사, deeds / 세상사 글들이 건조하게 적히면 다 정치글로 보이시나요? 참 딱하십니다.
이게 무슨 정치글입니까? 본문 트위터 글 속에서도 '저널리즘'이 딱 적혀있는데.
이 글을 '정치' 말머리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은
글 다시 읽어보고, 관점이 어디에 있는지, 주제 파악 좀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심보가 꼬여도 정도껏 합시다.

뉴스룸이 귀담아 들어야할 내용들이네요.
앵커브리핑으로 내보냈으면 하는데 할까요?

가독력이 떨어진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저윗분은 정말 무식이통통 튀는군요??? 어쩜 저렇게 수준떨어지는걸 본인 인증할수가있지??

자기가 못읽으면 가독성 떨어짐 ㅋㅋㅋㅋ

얼마전 하바드 예비신입생들이 페북서 단톡그룹같은거 만들어 인종차별하는 밈 올리고 낄낄대다 입학취소되는 사건이 났는데 하바드 교내지 크림슨지에 실린 그에 대한 기사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정말 팩트와 인터뷰한 내용만으로 실체적 진실을 정확히 상세히 전달하더군요 관련된 사람들 학교관계자 학생들 엄청 많이 인터뷰하고 중요사실 다 조사하고., 우리 기레기들의 뉘앙스 장난, 편향 인터뷰, 생략으로 진실감추기만 보다 그 기사보니 어찌나 비교되던지. 이 사건도 엄청 논란이 많은 사건인데 그렇더군요 학생들이 쓴 기사인데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썩은게 언론이고 이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한 탓에 나라가 이 모양

손석희씨 보고 계세요?

가독력 드립 ㅋㅋ

가독력 ㅋㅋㅋ 가독력 가독성 구분도 못하면서 가독력 타령 ㅋㅋㅋ

츄쳔♡

네 제가 무식해서 잘 못썼습니다.
그렇다고, 문자의 가독"성"이 좋다고 말할 수 있냐? ㅎㅎㅎㅎ
제가 나심 탈렙 횽의 저서를 예로 들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예를 들었다는 거죠.
제 가독"력"이 문제였다면, 제 주장은 수십년 기자 생활을 한 "대"기자님께서
저런 어휘의 문장력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게시판"에 계시는 분들은 가동석에서 문제가 있는 글을 "가독력"의 문제로 잘 들 읽으셨군요.

첫 문장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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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야 진실이란 실체를 볼 것인데
객관성이 언제 전제된다는 것이죠? 단지 다수가 지지해서 객관성이고 표면적인 다수가 객관성입니까?
객관성이 있어야 "진실" 된다는 주장 자체가 잘못되었죠.
나치도 객관성이고 유신도객관성입니까? 글을 쓴다고 다 맞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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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 보죠.
하물며 객관성에 공정성, 공평성, 균형성으로 성취의 기준을 낮춰 가고만 있다면 우리는 언제 진실을 마주하고 진실을 전할 것인가?
무슨 뜻이죠? 혼자 생각하는 의미를 객관적으로 누구나 알 게 만들어야 님들이 말하는 가독"성"이
좋은 거죠. 저는 가독"력"이 딸리네요.
왜? 무엇때문에 객관성의 기준이 낮아졌다고 판다는하는 겁니까?
첫 본을 본면 "대"기자님이 얘기하는 대상은 대중이 아니라 기레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