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우리때는 학교가 으잉?
로봇으로 변신하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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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가버린 이사장의 피와 땀과 눈물
동기야 추하다...
동창생들의 비명소리가 아직도 들립니다
하늘로 날아가버린 이사장의 피와 땀과 눈물
무적~ 캡틴~ 사우로스~
난 문구점에서 500원짜리 오징어다리 사서 난로 위에 구워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나이대를 고려해도 너무 구시대적이고 열악했음
가정사 때문에 어디 개발 안 된 낡은 빌라촌에서 살았으니까
동기야 추하다...
비효율의 극치
하지만 멋있다!
할아버지... 얼른 주무세요...
할아버지라뇨
아직 30도 안 된 파릇파릇한 젊은 피입니다
동창생들의 비명소리가 아직도 들립니다
싫어
관절부의 윤활유 대신 갈려나가고싶지않인
중앙계단 못 쓰게 한 이유 = 끼어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