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말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 당시 착용했던 보석 장신구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야당의 '재산 신고 누락 의혹' 제기에 대통령실은 "2점은 지인에게 대여한 것이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구입한 제품으로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니다"라는 해명을 내놨다. 하지만 김 여사가 수개월간 다양한 일정과 평상시에 착용한 팔찌는 재산 신고 대상에 해당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 여사 실소유를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지난달 30~31일 취재를 종합하면 김 여사는 나토 순방 때 착용했던 1500만 원대 카르띠에 팔찌를 지난 5월부터 수차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주요 행사뿐 아니라 개인 일정에서도 해당 팔찌를 착용했다.
구체적으로 김 여사는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을 시작으로 △5월 22일 KBS1 '열린음악회' △5월 27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6월 6일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 △6월 12일 영화 '브로커' 관람 △6월 13일 봉화마을 방문 △6월 16일 이순자 여사 예방 △7월 28일 정조대왕함 진수식 등에서 해당 팔찌를 착용했다.
또한 김 여사는 지난 5월 11일 윤 대통령의 첫 출근을 반려견들과 배웅하는 자리에서도 같은 팔찌를 차고 있었다. 이튿날 자택 앞에서 평상복을 입고 경호견들과 찍은 사진에서도 같은 팔찌를 착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70122?sid=100
쥴리의 삶자체가 구라
5년 장기 임대 했다혀 ㅋㅋ
여기
오유 담당 알바들 일 안하네
타x잼같은 x미x비 없는 x발 x신 같은 버x지도 이런 글에는 안오네
1 g 의 뇌는 있다는건가 아니면 태업 중인건가
이 정도면 대여가 아니라 강탈 아니냐?
실소유가 아닌 건 알겠다.권력의 힘으로 고가팔찌 강탈이 맞는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실 듯.
검사 가족이 법을 지켜야 하는 거였어?
어렸을때 으슥한 곳에서 모르는 형이 돈 좀 빌려달라고 하던데 그런건가?
가족 전체가 구라 가족
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으로 정치인들이 구사하는, 충분히 알리바이를 쌓고 파훼를 어렵게 만들거나 법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는 정성스런 거짓말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해명이랍시고 하는 것에 '귀찮음'이 느껴져요. 어차피 자기 못 건드린다는 걸 아니까.
금칠 백날 해봐라.. 외모가 똥인데... 이 실외기 뇬을 몇년을 봐야 하냐...
공개한 재산만 수십억 인데 천오백 짜리를 뭘 빌려서 차고다녀
500이상 재산 신고해야 되는데 안한게 굉장히 많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