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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퐁퐁남
네 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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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빡침이 느껴집니다. ㅎㅎㅎㅎㅎ
맨날 털 닦느라 곤욕입니다ㅜㅜ
전원주택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오빠 밥좀 내와~~~"하는 표정 안보이시나요 얼릉 턱밑에 갖다주셈
아침에 한그릇 뚝딱 했어요.
이자식 쫓아내니 저녀석이 활개치네요.
아참 멍구는 자기 주인집에 묶여있답니다^^;;;
멍구 졸귀 ㅎㅎㅎ
후기 궁금했던 차인데..ㅋㅋ
저는 간식도 쉽게 주지 않습니다.
집사 잘못만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