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수상할 정도로 동료한테 괴롭힘당하는 버튜버

니지산지 마이모토 마이스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시골 아재 페이스고 방송페이스도 평범하다. 실제로 농사를 짓는다고 밝힐 정도.

그런데 너무 캐릭터가 평범한 아재여서 일까. 니지산지 동료들 사이에서 갑자기 에로아저씨라는 형식으로 놀림이 시작되더니 온갖 성희롱과 추행을 당하기 시작하더니...

개인세 버튜버 카구라 메아(현재는 NHOT BOT소속)에게 냅다 '너 내 남편이 되라'선언을 받고 사실상 매번 방송에서 합방을 하든말든 고백과 희롱을 받고 있다

당연히 마이모토는 허락한 적도 없지만 주변 모든 버튜버는 마이모토=메아 남편으로 취급하고 보고 있다. 아재 뭔 죄를 지은거요...

하도 당해서인지 이젠 마이모토의 캐릭터로 마이모토 염상(장작)이란게 생겼을 정도다

*참고로 실제로 여자만 11번 사귀어봤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할 정도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