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USB 쓰는 사람으로써 전체 사업비를 USB 숫자로 나누는 짓을 하니 저런가격이 나오는 겁니다. 저USB안에 작계랑 지도데이터들어가는데 그걸 암호화 해서 BTCS A1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개발비는 쏙 빼놓고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하는 겁니다. 저거 초도 구매 이후에는 일반 USB를 암호화 프로그램깔아서 쓰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요?2017/06/10 17:27
영하32도
usb쓰는 사람 : 푸뤠레레렐레렐
Redsha2017/06/10 17:12
참고로 영하 32도에서 전자기기 사용하기 힘들다
sdafs2017/06/10 17:28
이건 무조건 욕하기도 애매한게 꽤나 옛날에 개발된거여서 일반 4기가 usb도 10만원은 넘어갔었고 거기에 보안이나 내구도같은 기능 덧붙이다보니 가격이 많이 오른거
칼 리코2017/06/10 17:53
미군에서 쓰는 더 좋은 성능에 더 최악의 환경에서도 잘만 돌아가고
더욱 보안성 높은게 한화로 저거보다 5분의1 가격이라 욕먹는거임...
심지어 발매 년도수도 비슷함....같은 시대에 나온물건임
철권녹단2017/06/10 17:12
뿅뿅들이죠
Redsha2017/06/10 17:12
참고로 영하 32도에서 전자기기 사용하기 힘들다
M4A3E22017/06/10 17:13
추울수록 쓰기 좋은거 아님?
발열 잡는거잖아
ck­2017/06/10 17:13
아니야 적당히 추워야됨
Redsha2017/06/10 17:13
nope 온도가 낮을 수록 반도체 소자의 특성이 변함
Redsha2017/06/10 17:15
예를들면 신호가 일정 수치만큼 유지 해야하는데 온도가 낮아지면 일정 수치만큼 유지를 못하고 이게 메모리에 저장할수있는지 없는지에 지대한 영향을줌
왜요?2017/06/10 17:27
영하32도
usb쓰는 사람 : 푸뤠레레렐레렐
큐알코드2017/06/10 17:31
콜드버그라고 있음
아직도사원2017/06/10 17:36
근데ㅡ영하 32도에서 쓸일이 있냐?? 상온으로 40도에서 쓸일은 있어도
수고했습니다2017/06/10 17:36
오류 정정 프로토콜이 잡아주긴 하는데 일반 통신 선로들도 온도에 따라 오류율같은 게 증가하기도 함
Redsha2017/06/10 17:38
군용이잖아 군용은 영하의 날씨에서도 써야할일이 있지
수고했습니다2017/06/10 17:38
우리 군이나 장비가 해외로 갈 수도 있고 겨울철에는 강원도같은 경우는 그 정도 내려가기도 하던데
BMTONE2017/06/10 17:43
미안 전방은 겨울에 실기온 30도 이하로 내려간다.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40도 이하임
나도 겨울에 내 눈을 의심했다 시발 여기가 무슨 남극이냐면서 개욕함
7thStar2017/06/10 17:52
참고로 배터리도 너무 추우면 제 성능을 못냄
7thStar2017/06/10 17:53
강원도에서 영하 32도는 우습게 내려간다
아직도사원2017/06/10 17:55
와 강원도가 그정도였음? 나 강원도쪽 복무했을땐 영하 20도 정도로만 봐서 ㅋㅋㅋㅋ 와 시잘 완전 딴나라네 온도가
M4A3E22017/06/10 17:12
일반 USB도 저정도 온도 버티지 않냐?
쿠미로미2017/06/10 17:34
일반은 영하 20도만 되도 반 죽어
코메이지사토리2017/06/10 17:13
이건 깔 대상이 아니라고 이거 사용하는 포병부대 애글하고 밀리터리 관련쪽 기사도 나오지 않았냐?
칼 리코2017/06/10 17:53
미군에서 쓰는 더 좋은 성능에 더 최악의 환경에서도 잘만 돌아가고
더욱 보안성 높은게 한화로 저거보다 5분의1 가격이라 욕먹는거임...
심지어 발매 년도수도 비슷함....같은 시대에 나온물건임
7thStar2017/06/10 17:54
아니 저 안에 BTCS용 프로그램이랑 암호화 프로그램이랑 같이 들어가서 판매되는거야
USB본체만 파는게 아니라
코메이지사토리2017/06/10 17:56
기사랑 뭔가 인지도를 얻을려고 국정감사에서 오버한 의원때문에 그런건데 저건 포병 프로그램 포함 가격인데
외국 usb 에 더 싼거 있다고 하면..
코메이지사토리2017/06/10 17:58
그리고 발매년도는 저건 국방부에서 의뢰해서 개발해서 나온 제품이라서 발매시기만 보면 안됨 한달만에 뽕 하고 나온제품이 아니라
몇년간 개발해서 나온 제품임.
칼 리코2017/06/10 18:01
저 한국형 USB에 BTCS용 키랑 프로그램 들어있다는 이야기가 돈적이 있었지만 누군가 퍼트린 허구임.
구동 프로그램인 BTCS프로그램은 usb안에 내장되어 있지 읺음.
usb 없이도 프로그램이나 전시기의 시동은 가능때문에 usb의 가격 안에 포병사격통제 프로그램의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는 주장은 거짓말임
글쎄 저 기사 자체도 오래전거고 군대 관련이라 제대한 애들이 글써주기 전까지는 모르다보니까
근데 요새 안시끄러운걸로 봐서는 저건 해결된거 아닐까 라고 추측만 함.
sdafs2017/06/10 17:28
이건 무조건 욕하기도 애매한게 꽤나 옛날에 개발된거여서 일반 4기가 usb도 10만원은 넘어갔었고 거기에 보안이나 내구도같은 기능 덧붙이다보니 가격이 많이 오른거
가면타이거2017/06/10 17:32
저 USB 쓰는 사람으로써 전체 사업비를 USB 숫자로 나누는 짓을 하니 저런가격이 나오는 겁니다. 저USB안에 작계랑 지도데이터들어가는데 그걸 암호화 해서 BTCS A1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개발비는 쏙 빼놓고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하는 겁니다. 저거 초도 구매 이후에는 일반 USB를 암호화 프로그램깔아서 쓰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eibzehn2017/06/10 18:16
그럼 프로그램 개발비는 별도로 견적을 내야지 왜 USB가격에 포함하는지?
기업에서 견적낼때 보통 합쳐서 견적내면 그만큼 빼먹는게 있으니까 그런거임.
그리고 현재 군납비리가 없는곳이 존재하지 않을정도인데 그런말하면 누가 믿어줄지?
용이랑하고싶다2017/06/10 17:33
정비비가 74만원이라는건 무슨소리임 ?
쿠미로미2017/06/10 17:35
저게 읽을 수 있는 장치랑 프로그램도 따로 있고 만드는 양이 적다보니 수리비도 오른거로 아는데
아무로-레이2017/06/10 17:35
저거 온도센서가 달려있고 온도가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USB의 전원을 이용해서 히터나 쿨러가 가동되는 방식이라고 써있음.
그런거 정비하려면 금액 쩔겠지 뭐
저 USB 쓰는 사람으로써 전체 사업비를 USB 숫자로 나누는 짓을 하니 저런가격이 나오는 겁니다. 저USB안에 작계랑 지도데이터들어가는데 그걸 암호화 해서 BTCS A1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개발비는 쏙 빼놓고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하는 겁니다. 저거 초도 구매 이후에는 일반 USB를 암호화 프로그램깔아서 쓰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하32도
usb쓰는 사람 : 푸뤠레레렐레렐
참고로 영하 32도에서 전자기기 사용하기 힘들다
이건 무조건 욕하기도 애매한게 꽤나 옛날에 개발된거여서 일반 4기가 usb도 10만원은 넘어갔었고 거기에 보안이나 내구도같은 기능 덧붙이다보니 가격이 많이 오른거
미군에서 쓰는 더 좋은 성능에 더 최악의 환경에서도 잘만 돌아가고
더욱 보안성 높은게 한화로 저거보다 5분의1 가격이라 욕먹는거임...
심지어 발매 년도수도 비슷함....같은 시대에 나온물건임
뿅뿅들이죠
참고로 영하 32도에서 전자기기 사용하기 힘들다
추울수록 쓰기 좋은거 아님?
발열 잡는거잖아
아니야 적당히 추워야됨
nope 온도가 낮을 수록 반도체 소자의 특성이 변함
예를들면 신호가 일정 수치만큼 유지 해야하는데 온도가 낮아지면 일정 수치만큼 유지를 못하고 이게 메모리에 저장할수있는지 없는지에 지대한 영향을줌
영하32도
usb쓰는 사람 : 푸뤠레레렐레렐
콜드버그라고 있음
근데ㅡ영하 32도에서 쓸일이 있냐?? 상온으로 40도에서 쓸일은 있어도
오류 정정 프로토콜이 잡아주긴 하는데 일반 통신 선로들도 온도에 따라 오류율같은 게 증가하기도 함
군용이잖아 군용은 영하의 날씨에서도 써야할일이 있지
우리 군이나 장비가 해외로 갈 수도 있고 겨울철에는 강원도같은 경우는 그 정도 내려가기도 하던데
미안 전방은 겨울에 실기온 30도 이하로 내려간다.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40도 이하임
나도 겨울에 내 눈을 의심했다 시발 여기가 무슨 남극이냐면서 개욕함
참고로 배터리도 너무 추우면 제 성능을 못냄
강원도에서 영하 32도는 우습게 내려간다
와 강원도가 그정도였음? 나 강원도쪽 복무했을땐 영하 20도 정도로만 봐서 ㅋㅋㅋㅋ 와 시잘 완전 딴나라네 온도가
일반 USB도 저정도 온도 버티지 않냐?
일반은 영하 20도만 되도 반 죽어
이건 깔 대상이 아니라고 이거 사용하는 포병부대 애글하고 밀리터리 관련쪽 기사도 나오지 않았냐?
미군에서 쓰는 더 좋은 성능에 더 최악의 환경에서도 잘만 돌아가고
더욱 보안성 높은게 한화로 저거보다 5분의1 가격이라 욕먹는거임...
심지어 발매 년도수도 비슷함....같은 시대에 나온물건임
아니 저 안에 BTCS용 프로그램이랑 암호화 프로그램이랑 같이 들어가서 판매되는거야
USB본체만 파는게 아니라
기사랑 뭔가 인지도를 얻을려고 국정감사에서 오버한 의원때문에 그런건데 저건 포병 프로그램 포함 가격인데
외국 usb 에 더 싼거 있다고 하면..
그리고 발매년도는 저건 국방부에서 의뢰해서 개발해서 나온 제품이라서 발매시기만 보면 안됨 한달만에 뽕 하고 나온제품이 아니라
몇년간 개발해서 나온 제품임.
저 한국형 USB에 BTCS용 키랑 프로그램 들어있다는 이야기가 돈적이 있었지만 누군가 퍼트린 허구임.
구동 프로그램인 BTCS프로그램은 usb안에 내장되어 있지 읺음.
usb 없이도 프로그램이나 전시기의 시동은 가능때문에 usb의 가격 안에 포병사격통제 프로그램의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는 주장은 거짓말임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63641
아마 이글 이였던걸로 기억함
그 당시에는 저 가격이 어쩔수 없다는거구만
그럼 요즘은 어떰??
글쎄 저 기사 자체도 오래전거고 군대 관련이라 제대한 애들이 글써주기 전까지는 모르다보니까
근데 요새 안시끄러운걸로 봐서는 저건 해결된거 아닐까 라고 추측만 함.
이건 무조건 욕하기도 애매한게 꽤나 옛날에 개발된거여서 일반 4기가 usb도 10만원은 넘어갔었고 거기에 보안이나 내구도같은 기능 덧붙이다보니 가격이 많이 오른거
저 USB 쓰는 사람으로써 전체 사업비를 USB 숫자로 나누는 짓을 하니 저런가격이 나오는 겁니다. 저USB안에 작계랑 지도데이터들어가는데 그걸 암호화 해서 BTCS A1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개발비는 쏙 빼놓고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하는 겁니다. 저거 초도 구매 이후에는 일반 USB를 암호화 프로그램깔아서 쓰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프로그램 개발비는 별도로 견적을 내야지 왜 USB가격에 포함하는지?
기업에서 견적낼때 보통 합쳐서 견적내면 그만큼 빼먹는게 있으니까 그런거임.
그리고 현재 군납비리가 없는곳이 존재하지 않을정도인데 그런말하면 누가 믿어줄지?
정비비가 74만원이라는건 무슨소리임 ?
저게 읽을 수 있는 장치랑 프로그램도 따로 있고 만드는 양이 적다보니 수리비도 오른거로 아는데
저거 온도센서가 달려있고 온도가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USB의 전원을 이용해서 히터나 쿨러가 가동되는 방식이라고 써있음.
그런거 정비하려면 금액 쩔겠지 뭐
저런걸 소니가보고배워야함
.
사형각
문제인형은 이런거 알면서 왜 해결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