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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원은 갈취하는데
700만원은 너무 심하드나
나쁜 일인줄 몰랐다? (X)
내가 걸려서 이렇게 처벌받을줄 몰랐다 (ㅇ)
1400만원 가까이 뺏고 합의금으로 700 달라는게 과하다고??
이건 애들 잘못이 진짜 아닌듯 부모 인성부터 문제
부모들 수준보면 애가 저럴만함.
나쁜 일인줄 몰랐다?
그냥 양심이 없었던거지
나쁜 일인줄 몰랐다? (X)
내가 걸려서 이렇게 처벌받을줄 몰랐다 (ㅇ)
어떤분이 양심은 지능의 문제랬음 고로 멍창한거지 보모나 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교욱. 참재판
선처는 개뿔 판사님 사랑합니다
부모들 수준보면 애가 저럴만함.
1400만원은 갈취하는데
700만원은 너무 심하드나
1400만원 가까이 뺏고 합의금으로 700 달라는게 과하다고??
나누기 2 해준 천사같은 분들인데
보살도 이런보살이없는데; 곱하기 2 해서 받아도 시원찮은부분아님?
보살이지 진짜 내 아이가 저렇게 당했다 하더라면 돈을 얼마를 받아도 용서가 안될거 같은데;;;
1400만원이랑 700만원은 다른애임 보니까 옷이 다름
내생각엔 정신적 보상 물질적 보상 전부 포합해서 10배로 1먹 4천은 줘야할 것 같은데 못하겠으면 부모가 아들이랑 연끊고 자식놈에게 다 책임 전가하던지
보면 피해자 부모가 합의금으로 요구한게 700만원인거같은데 여튼 1400만원 삥땅친놈하곤 다른놈인듯
또 따로 받는거 아니야?
이건 애들 잘못이 진짜 아닌듯 부모 인성부터 문제
애들 잘못+부모 인성 문제
아니긴 뭐가 아니야 부모가 쓰레기여도 번듯하게 크는 애들도 많다
저 애새끼들이랑 부모 잘못인거지
애들 잘못 맞고 부모도 문제 맞음
나쁜짓인줄 모르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나쁜짓인줄 모르면 학교갈게 아니라 정신병원부터 대려가야지
저 판사님 얘들 데리고 봉사활동도 다니고 하지 않으셨나
진짜 합의금 억대 안 부른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애미애비년 꼴 봐라
말끝마나 선처- 선처- 죄를 지어놓고 판사앞에서 선처를 바란다고? 지 자식 못키운 죄로 피해자학생한테 미안함이나 들까?
쓰레기 일진 놈들이 그냥 나오는것이 아니죠.. 높은 확율로 부모도 쓰레기
냉정하게 강등을 내리는 원본의 모습이다.
난 이제 이게 진짜같이 보여...
합성 기술 좋네
진짠줄 알겠다
갓 판사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만 봐도 애새끼한테 문제가 있으면 십중팔구는 부모 문제더라
바로잡을수 있는 타이밍이 분명히 있거든 근데 그걸 안보는게 문제가 되는거지
좋은 판사는 봐주지 않는 판사다
와 이게 무슨....
칼만 안들었지 미친 강도색히들이네
내가.. 지금 보는게 진짜인가? 정의 구현이 가능한건가?!!? 영웅판사다!
저 판사님은 상줘야하고 승진도 해줘야함
판사가 정의구현 시원하게 말해주네
저런 애들은 괴롭힌 애들 ■■하면 재수없다고 생각을 하죠. 죄책감 같은거 없는 애들임. 이런 애들 성인법으로 같이 처벌했으면 하네요.
남 때리고 돈 뺏는 게 나쁜 일이란 건 유치원생도 안다.
모르긴 뭘 몰라..
부모가 저러니까 애도 그 모양이지
악어의 눈물이지. 저러고 sns카톡에 히히거릴듯..
몇년 전 자료긴하지만 볼때마다 화남.
보이지 않는것을 봐라...
부모 말하는 꼬라지보니까 부모들은 죄는 없어도 정신병은 있는거 같으니까 병원에 좀 처넣어라
선처를 왜 판사한테 가서 빌빌거리며 구걸하고있나? 선처는 피해자한테 무릎꿇고 빌어야지?
넘모 멋지다
한국은 저런 쓰레기가 널려있어서 여권 발급도 심사해야함.
해외에서도 똑같은짓하다 잡히는 한국인이 한둘이어야지.
저런놈들은 폭행 갈취뿐만 아니라 나중에 살인까지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믹서기에 쳐넣어 없애버리는 형벌이 가장 적합할듯. 저런건 살려봐야 사회에 해악만 끼치는놈들인데 인권? ㅈㄲ
오산 피카츄도 저렇게 벌 받으면 좋겠다
부모 말하는꼬라지보니 부모도 같이 교도소 집어넣어줘야지.
1400 갈취한 사실을 알면서 700이 과하다니..
옷색깔이 다른걸보니 다른 사례를 붙여서 방송한걸 스샷편집덕에 이어진거처럼 보이는거같음요.
이건 아무리 많이봐도 질리지가 않네
역시 훌륭한 판사님들도 많이 있다니까.
검사도 그렇고, 경찰도 그렇고.
몰래 남의 물건 훔치고, 자기들끼리 본드 마시고 집단 스ㅇㅍ하는 건 어렸을 때의 철없는 일탈이라 볼 수도 있다.
근데 직접 사람을 상대로, 짓밟고 우습게 깔보고 희롱하는 행동들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괴로움을 보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공감능력장애자들이자 가학적 변태성욕자들이다.
이런 놈들은 답이 없고, 나이 처먹어 사회생활에서도 자리 아랫사람 우습게 보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 막대하는 쓰레기가 된다.
그냥 죽이는 게 답
항상 부모가 신경안쓰니....
어릴 때의 치기어린 행동이라 볼 수 있는 수준의 행동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행동들이 있는 거임.
전자의 경우엔 아직 미성숙한 학생이니 참작해서 선처를 해주지만, 후자의 경우엔 되려 강하게 처벌해야만 앞으로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음.
어설프게 선처해줬다간 걔들이 나중에 정말 큰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이 되는거임.
그냥 어차피 저것들은 이미 글러먹어서 싹부터 썩었는데 족치면안되나?? 저런새끼들 커봐야 죽을때까지 사람들한테 피해만 주는 쓰레기들인데
저런놈들은 절대 반성안하고 끝까지가니까 무조건 격리시키거나 조져놔야한다 진짜
쟤들은 살아있는 내내 피해만 끼친다 암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음
저 판사님 사실은 출세길로 갈수도 있었는데 개인적 신념으로 청소년범죄쪽으로 오셨다고 하더라 저렇게 애들 깜방 보내놓고도 갱생시키려고 노력하시는 좋은분임
자서전인지 기사에 따르면 제법 많이 갱생됬나봐
저분은 이번정권에서 법무부장관한번하셔야지
썩어빠진 검찰 경찰 다때려부시고도 남을분임
벌만 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벌을 받은 아이들의 갱생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 저런 분이 판사지. 영장 심사 걸핏하면 빠꾸시키는 누구랑 비교하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