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케장의 2011년작.
추락하는 비행기(=국가적 어려움)에서 순서가 앞쪽이라서 섬유유연제(=이민)를 바를 수 있었던 사람들(=금수저)와 수제작한 대나무 헬리콥터(=이민)를 쓰는 사람(=재능인)들만 살아남고 비행기에 남은 사람들(=서민)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통해 현대 한국사회를 풍자하고 있다.
김케장의 2011년작.
추락하는 비행기(=국가적 어려움)에서 순서가 앞쪽이라서 섬유유연제(=이민)를 바를 수 있었던 사람들(=금수저)와 수제작한 대나무 헬리콥터(=이민)를 쓰는 사람(=재능인)들만 살아남고 비행기에 남은 사람들(=서민)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통해 현대 한국사회를 풍자하고 있다.
아냐 그냥 섬유유연제랑 대나무가 없는
놈들이 죽은것 뿐이야
“뭐래는겨 쉬불쟝 새끼가”
포장 웃기지마
사실 이상 작품 해석도 이렇게 의미부여해서 만들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나무 섬유유연제!
머랭
포장 웃기지마
아냐 그냥 섬유유연제랑 대나무가 없는
놈들이 죽은것 뿐이야
꿈보다는 해몽이지뭐 걍븅신만화구만
머랭
사실 이상 작품 해석도 이렇게 의미부여해서 만들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나무 섬유유연제!
백년에 한번 나올 유명 문화예술인이 나올 쿨탐 다 돼가는데 다들 그들만의 리그에 있고 아직 내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거 보면 그럴 지 몰라
이히힝 무식발사!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실제루 수영장에서 점프 스타트만 실패해서 배부터 철퍽! 하는 소리와 함께 입수해도 온몸이 빨개지고 배 졸라 아픔.
저거 케장한테 직접 말해봐 ㅋㅋㅋ 뭐라할까 ㅋㅋㅋㅋ
“뭐래는겨 쉬불쟝 새끼가”
원래 작품은 독자가 의미부여해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님말고 에서 하드한 케장빠라는걸 알수있다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