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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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컴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불켰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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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방에서 몰컴하고 있는데, 부모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크아아악
새벽에 방에서 몰컴하고 있는데, 부모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베터랑 스토커의 몰컴은 남다르군 ㄷㄷ
크아아악
엄마 : 야 어둡게 해놓고 화면 들여다보면 눈 나빠져!
나 : 크아악 눈뽕
아직 따뜻해..
무사히 이불 속으로 피하긴 했는데 어머니가 따뜻해진 컴퓨터의 본체를 만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