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얼이 고작 행성1개분(약70억)의 지성체를 잡아먹고 태어나는것으로
은하 1개분(약 1000억개의 항성)의 에너지를 생산하니까
최소 1000억배의 효율이나옴
굳이 절반을 죽이는것보단
쓸모없어보이는 행성들의 지성체들을
셀레스티얼의 씨앗이 잠든 행성으로 이주시켜
새로운 셀레스티얼들의 양분으로 삼는
우주단위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표본.
셀레스티얼이 고작 행성1개분(약70억)의 지성체를 잡아먹고 태어나는것으로
은하 1개분(약 1000억개의 항성)의 에너지를 생산하니까
최소 1000억배의 효율이나옴
굳이 절반을 죽이는것보단
쓸모없어보이는 행성들의 지성체들을
셀레스티얼의 씨앗이 잠든 행성으로 이주시켜
새로운 셀레스티얼들의 양분으로 삼는
우주단위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표본.
사실 문제푸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음
하지만 타노스가 실행했고 실제로 성공한 사례가 반반치킨무많이 였던게 문제지
사실 문제푸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음
하지만 타노스가 실행했고 실제로 성공한 사례가 반반치킨무많이 였던게 문제지
특정행성 전 인구가 우주선타고 셀리스티얼 잠들어있는 행성으로 오면 셀리스티얼 깨우기 가능한가? 깨어나면 우주선타고 튀어버리고...
타노스 : '내'가 그걸 해냈다는게 중요하지 사실 이후는 몰?루
토르: 스톰브레이커 맞은데는 괜찮으십니까
캡틴: 처음 뵈었을 때 부터 아버지처럼 생각했습니다
토니: 나노테크 의수에 아크원자로를 달아봤는데 착용감이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토르랑 가디언즈는 명절에도 안 갔을거야...
뚜껑열리는 행성을 만든다음에 얘가 태어나면 그 부분만 위로 열리게 만드는거가 낫겠다 그럼 70억당 하나가 태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