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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얘긴 비틀즈 때부터 늘 있던 얘기라
누구는 함께 즐기고 싶을거고 누구는 노래만 듣고 싶은데
적당히..
좀 글킨해 ㅇㅇ
뭐 애매함.
공연문화는 다수가 결국 진리가 되는거라 다들 부르고 있는데 내가 입다문다고 들리는것도 아니고
이러보면 이제 영화관에 따라 부를 수 있는 상영시간이 따로 생기는 것처럼
떼창가능 공연 불가능 공연으로 나뉘는 거지 뭐
가수가 떼창 유도할 때만 하고 나머지는 자제하는 문화가 정착할 필요가 있다고 봄 ㄹㅇ
저런건 마이크를 가진 가수들이 잘 컨트롤 해야함.
方外士
2022/08/27 11:38
저 얘긴 비틀즈 때부터 늘 있던 얘기라
TheSalaryHunter
2022/08/27 11:38
좀 글킨해 ㅇㅇ
choascosmos
2022/08/27 11:38
저런건 마이크를 가진 가수들이 잘 컨트롤 해야함.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2022/08/27 11:40
내한 공연 온 가수가 떼창 그만하라고 해서 싸움이 났지 않았나요.?
어디선가 글을 본 것 같습니다.
고달픈 인생
2022/08/27 11:46
일본 가수였나? 그러면 맞음
전문가
2022/08/27 11:42
누구는 함께 즐기고 싶을거고 누구는 노래만 듣고 싶은데
적당히..
고달픈 인생
2022/08/27 11:47
우리나라에선 전자가 후자보다 파워가세서, 보통은 "그러면 니네가 걍 음반 사라."가 대세더라.
용신
2022/08/27 11:46
이러보면 이제 영화관에 따라 부를 수 있는 상영시간이 따로 생기는 것처럼
떼창가능 공연 불가능 공연으로 나뉘는 거지 뭐
The Heon
2022/08/27 11:46
가수가 떼창 유도할 때만 하고 나머지는 자제하는 문화가 정착할 필요가 있다고 봄 ㄹㅇ
루리웹-0033216493
2022/08/27 11:46
뭐 애매함.
공연문화는 다수가 결국 진리가 되는거라 다들 부르고 있는데 내가 입다문다고 들리는것도 아니고
신발떨이♠
2022/08/27 11:46
예매할떄 미리 가수랑 협의해서 가이드 해주는게 좋긴할듯
과격한 개
2022/08/27 11:47
때창으로 국뽕물 영상들 많았던거 같은데...
ShironekoProject
2022/08/27 11:47
(대충 에미넴의 하트)
저녁식사식후30분
2022/08/27 11:47
확실히 애매하긴함. 때창자체도 콘서트의 일부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있어서. 콘서트=노는곳 이라는 인식이있어서 가수랑 놀자! 라는느낌으로 걍 불러버리는애들도있다고함. 스텐딩석은 그러면서 춤추고. 콘서트 틍유의 프리함떄문인것같기도함. 열림음악회형식이면 때창도없을것같긴하고.
루리웹-0033216493
2022/08/27 11:47
그리고 내가 공연을 다 가보거나 많이는 안가봤어도
첫곡부터 따라 부르고 그러는건 못봤음
중후반이나 되서 가수도 퍼지는 기미 보이면 부르기 시작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