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채택 총력전.Moon BlueHouse

각 단체에서도 지지성명

그냥 임명 강행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싸울 때는 싸우는 정부라는 걸 보여줘야 할 듯 합니다

원칙대로 강행했으면 합니다.
그게 국민이 원하는 것임....
지지율 10퍼도 안나오는 야당의 개소리따위에 흔들려서 국정운영을 흔들릴 때가 아님.

앞만 보고 가시면 됩니당 ^^
대다수 국민은 찬성 !!!!

최대한 노력하는 척 하는거라고 봐요.
명왕은 야당이 뭐라던 신경 안쓸겁니다.
뭐 양해를 구한다 인준을 간곡히 요청한다 그러지만
야당이 해 줄 생각 없다는거 잘 알고 있죠.
"저 이렇게 야당 상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야당 들으라고 야당한테 부탁하는 얘기가 아니라
국민들에게 말하는거죠.
명왕은 야당 머리 꼭대기에 있어요.
국민이 무엇을 원하던 그 이상을 보여줄 겁니다.

호랑이 포스 이니 보여주세요!

jtbc,손석희,유시민이 걸림돌이네요.
특히 유시민의 앞가림도 못한다는 멘션이 탑을 차지하고..
저런 표현을 한다는 것에 실망이 큽니다.
일반 개인도 모욕적인데  유엔 사무차장이라니??

믿고 지지해주는 국민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일 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김이수는 강행을 못해요. 국회를 통과해야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총력전을 펼쳐야 할까요ㅜㅜ

맞아요 딱히 통과해달라고 애쓰는거아님
역공을 위한 시간주기 제스쳐
담주화쯤 정면돌파할거임

지금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라서 그냥 임명 강행했슴 하네요. 만약 임명 철회하면 야당들이 신이나서 다른 임명자들도 더욱 거세게 반대할것이 뻔합니다. 절대로 국민만 믿고 가야 합니다.

어짜피 되나 안돼나 그 쓰레기들은 똑같이 염병 할겁니다. ㅡㅡ
진짜 다음 국회의원 선거가 이렇게 기달려지는건 처음입니다.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정부라 한만큼 여당이 앞장서서 지원사격해줘야하는데.. 반사이익만 보려는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대통령당선이후 당의 신선함이 보이지않아요..
지금은 대통령 지지율로 청와대가 끌고가지만 언제까지 그럴수없고 다음정권을 위해서라도 시작부터 민주당은 대선때의 모습을 이어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얘도 장관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