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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면 장땡이란 걸 보여준 국제적 범죄자

1.jpg마가렛 대처의 아들인 마크 대처. 평생을 아프리카에서 무기 밀매와 용병질을 하다가 적도 기니 쿠데타에 적극 가담하려다 좌절. 자본주의의 돼지답게 신념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석유 채굴권 노리려고 했던 일. 이후 인터폴한테 수배되고 체포되는데 마가렛 대처가 거금의 보석금을 보내 사형 받아 마땅했던 쿠데타범이 집행유예로 풀려난다.
댓글
  • 미스터치 2017/06/09 23:00

    박근혜에게 자식이 없다는건 대한민국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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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토마 2017/06/09 23:02

    아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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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바로 2017/06/09 23:38

    거 완전 똑같이 생겨먹어서 어리버리타는 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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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실험체 2017/06/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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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실험체 2017/06/10 00:24

    ㅈ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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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딜러 2017/06/09 23:00

    킬러 엘리트와 조금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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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known00 2017/06/09 23:15

    영국 수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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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봉선 2017/06/09 23:25

    마가렛 대처가 대처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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